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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 Image 03Sep
    by 나누리
    2013/09/03 by 나누리
    Views 817 

    복음의 감동 어디서 오나 ? / 한완상

  2. No Image 21Apr
    by 제임스앤제임스
    2014/04/21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818 

    사랑하는 우리의 친구들에게 들려 주었습니다.

  3. No Image 28Mar
    by 제임스앤제임스
    2014/03/28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818 

    목요일 밤이면 보타니에서 커피 한 잔이 그리워 했습니다.

  4. 주님. 보타니 달빛의 한 다발을 마음에 안았습니다.

  5. No Image 12Jun
    by 제임스앤제임스
    2013/06/12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819 

    서로가 힘든 삶을 도우며 살게 하여 주소서.

  6. No Image 02Sep
    by 제임스앤제임스
    2013/09/02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819 

    9월의 계절인 봄을 맞이하는 한인들에게 축복하게 하여 주소서.

  7. No Image 10Sep
    by 나누리
    2013/09/10 by 나누리
    Views 819 

    깨달음의 신앙 / 정강길

  8. No Image 03May
    by 제임스앤제임스
    2014/05/03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819 

    신앙에세이 : 오클랜드의 세상에서 광야처럼 단련해주심에 영광의 기도를 드리게 하옵소서.

  9. The Good Night Devotion For Us : 우리를 위한 밤의 기도를 했습니다.

  10. 주님. 우리가 내려놓는 끝에는 항상 행복이 있었습니다.

  11. No Image 29Apr
    by 제임스앤제임스
    2013/04/29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825 

    우리의 기도 중에 어떤 장로의 아침기도를 보았습니다.

  12. No Image 20Apr
    by 제임스앤제임스
    2014/04/20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825 

    나의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13. 신앙에세이 : 주님. 지금의 오클랜드를 사랑하는 우리들임을 깨닫게 하여 주옵소서.

  14. No Image 01Sep
    by 나누리
    2013/09/01 by 나누리
    Views 826 

    혼의 힘 / 정연복

  15. No Image 15Sep
    by 나누리
    2013/09/15 by 나누리
    Views 826 

    깨달음의 가장 첫 발현은 회개 / 정강길

  16. 오클랜드의 삶 속에서 사람들이 우리에게 흘리게 했던 눈물을 용서합니다.

  17. No Image 03Aug
    by 제임스앤제임스
    2013/08/03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830 

    우리들의 자유가 다른 사람에게 불편이나 불쾌함을 주지 않고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18. No Image 27Aug
    by 나누리
    2013/08/27 by 나누리
    Views 830 

    영생으로 가는 길 / 정연복

  19. 우리가 고난의 주님을 바라 보며 기도하게 하옵소서.

  20. No Image 06Sep
    by 제임스앤제임스
    2014/09/06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833 

    신앙에세이 : 우리는 예수님께 모든 것을 풀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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