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114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Here is Our Prayer for Our Relationships.

우리 관계를 위한 우리의 기도가 있습니다.



Heavenly Father, we come closer to You, for lifting up each one who attended today, those who are estranged from a loved one and those who need guidance in having a better relationship with a friend or relative.

하늘에 계신 아버지 하나님, 우리가 주님께 지금 가까이 왔으며, 오늘 함께하는 서로를 격려하고, 사랑했던 사람을 멀리 떠나버린 사람들을 격려하고, 친구나 친척과 더 좋은 관계를 갖고자함에 인도를 필요로하는 사람들을 격려하고자 합니다.

Fill them with the assurance that You have heard their prayer as they place their request today in Your Divine Care.

그들이 오늘 그들의 요청사항을 주님 보호에 놓고자 할 때 주님께서 그들의 기도를 들어 주신 보증으로 그들을 채워 주시옵소서.

Bless and minister to each one of us, Lord, as You grant us the strength and courage to admit our own mistakes and let forgiveness begin to flow as our relationships are restored and healed through Your love and mercy.

주님, 우리들 각자를 축복하고 보살펴 주시어서, 그러므로 주님께서 우리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는 힘과 용기를 인정하여 주시며, 또한 용서가 흐르게 시작되게 하시어서 우리의 관계들이 주님의 사랑과 자비를 통해 회복되고 치유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Lord, we lift Your Name on high as You bless and protect us in our daily walk with You. In Jesus Name we pray, Amen.

주님, 우리는 주님의 이름을 높이 찬양하며, 그러므로 주님께서 매일 같이 우리가 주님과 함께 동행할 때 우리를 축복하고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4 신앙의 마침표 / 정연복 나누리 2013.07.05 690
443 우리는 천국의 귀중한 우편 선물에 감사를 드립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07.16 1033
442 영혼구원이 아닌 삶의 구원 / 정강길 나누리 2013.07.16 1001
441 신앙의 마침표. 물음표 ? / 정연복 나누리 2013.07.16 842
440 "예수님만이 나의 구세주" 임을 고백하며.../ 산들바람 나누리 2013.07.22 808
439 찬양할 수 있는 건강과 믿음과 용기와 담대함을 주시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7.22 770
438 진화는 필연적인 하나님의 섭리 / 정강길 나누리 2013.07.23 792
437 신앙의 마침표 . 물음표 ? 느낌표 ! / 정연복 나누리 2013.07.23 816
436 오늘도 예수님께 울부짖는 우리의 마음들이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07.23 780
435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7.25 770
434 한인들이 주님의 사랑으로 평화와 기쁨을 갖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7.26 827
433 우리에게는 매일 중보적인 기도의 역할이 필요합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07.27 648
432 한인들이 저녁놀을 바라보며 하루를 마감하도록 기도하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7.29 810
431 우리와 함께하는 사람들에게 사랑을 전달하게 하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7.29 753
430 "저도 기독교인입니다" 하고 말하고 싶다 / 한인철 교수 나누리 2013.07.30 898
429 “도그마의 예수”를 “역사적 예수” 위에 근거하도록 .../김준우 교수 나누리 2013.07.30 1052
428 기독교 밖에도 구원이 있나 ? / 정강길 나누리 2013.07.30 881
427 하나님의 진리를 따르며 정의롭게 살아 가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7.30 737
426 슬퍼하고 고민할 줄 알아야 한다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7.31 717
425 인간 예수의 재발견 / 정연복 나누리 2013.07.31 665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