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불우하고 가난한 사람들을 배려하고 돌아보게 하소서.

I am a Woman of God님의 사진.

 

사랑의 주님.

오늘도 변함없이 또 하루의 삶을 주신 주님의 크신 은혜와,

매일 베풀어 주시는 사랑에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사랑의 주님.

어려움 속에 고통을 당하는 이웃의 애환을 외면하고,

자신만을 위하여 살아온 우리의 이기적인 생활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Art by Arbe Berberyan  ••●●♥♥

 

사랑의 주님.

불우하고 가난한 사람들을 배려하고 돌아봄으로써 ,

섬김의 축복됨을 깨닫게 하여 주시고,

진정한 축복된 삶을 벗어나지 않도록 우리를 도와 주옵소서.

 

사랑의 주님.

이제부터라도 바르고 참되고 선한 행함을 통하여

우리의 마음들이 따뜻하고 포근한 인정이 솟아나게 하심을

오늘 주님께 영광을 돌리며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의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Floodplain Sunset - Having a beer watching the sunset over the Chobe river floodplains. No place id rather be. #chobe #sunset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4 복음의 감동 어디서 오나 ? / 한완상 나누리 2013.09.03 817
443 사랑하는 우리의 친구들에게 들려 주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4.21 818
442 목요일 밤이면 보타니에서 커피 한 잔이 그리워 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3.28 818
441 주님. 보타니 달빛의 한 다발을 마음에 안았습니다. 1 제임스앤제임스 2014.08.18 818
440 서로가 힘든 삶을 도우며 살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6.12 819
439 9월의 계절인 봄을 맞이하는 한인들에게 축복하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9.02 819
438 깨달음의 신앙 / 정강길 나누리 2013.09.10 819
437 신앙에세이 : 오클랜드의 세상에서 광야처럼 단련해주심에 영광의 기도를 드리게 하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4.05.03 819
436 The Good Night Devotion For Us : 우리를 위한 밤의 기도를 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3.13 819
435 주님. 우리가 내려놓는 끝에는 항상 행복이 있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6.24 820
434 우리의 기도 중에 어떤 장로의 아침기도를 보았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04.29 825
433 나의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4.20 825
432 신앙에세이 : 주님. 지금의 오클랜드를 사랑하는 우리들임을 깨닫게 하여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4.08.02 825
431 혼의 힘 / 정연복 나누리 2013.09.01 826
430 깨달음의 가장 첫 발현은 회개 / 정강길 나누리 2013.09.15 826
429 오클랜드의 삶 속에서 사람들이 우리에게 흘리게 했던 눈물을 용서합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3.16 829
428 우리들의 자유가 다른 사람에게 불편이나 불쾌함을 주지 않고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8.03 830
427 영생으로 가는 길 / 정연복 나누리 2013.08.27 830
426 우리가 고난의 주님을 바라 보며 기도하게 하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4.04.17 830
425 신앙에세이 : 우리는 예수님께 모든 것을 풀어 놓았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9.06 833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