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92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주님께 눈물로 간구하는 우리들입니다.

I truly believe God has an amazing plan for you!

www.alttn.com <<<--CLICK HERE

 

주님.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의 고통을 겪으신 주님의 놀라우신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 험한 세상에서 어둠의 권세와 싸우며 고통을 당하는 우리의 고난 속의 심령을 주님께서 위로하여 주시고. 주님의 십자가 아래에서 보호하여 주옵소서.

 

주님. 우리는 날마다 주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주님의 뜻대로 살겠다고, 주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겠다고,이 땅에 주님의 나라를 이루겠다고, 빛과 소금의 사람으로 살겠다고, 주님의 사랑으로 섬기며 살겠다고, 그렇게 약속하며 또 결심하며 새벽마다 주님께 눈물로 간구하는 우리들입니다.

 

주님. 이 곳이 복음으로 덮히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늘 넘어지고 쓰러지는 부족한 종들입니다. 남을 탓하고, 남의 이야기를 즐겨하는 우리의 모습에 놀라기까지 합니다. 우리의 모습을 높이기 위한 삶이 아니라, 이웃을 사랑으로 감싸고 위로하며 세워주는, 주님처럼 아름다운 사랑으로 닮아가길 원하며, 주님께 모두 영광을 돌리기를 원합니다.

 

주님. 날마다 주님과 함께하며 주님이 기뻐하시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살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석류 앞에서-3
2013 Daniel's Digilog Artworks(3701) 
Original Image size 7,000 x 7,000 Pixels (140.2M) Resolution 300dpi, RGB Mode,
 
내가 유난히 석류열매에 관심을 가지는 것은 그 열매가 익어 터지면서 쏟아내는 석류 알의 멋진 자태나 입안에 침이 가득 고이게 하는 미각적 자극보다 이 과일이 갖는 상징성 때문이다. 물론 폭발하듯 터지는 것은 아니고 갈라지는 것에 불과하지만 농염할 정도로 익으면 어김없이 터져버리는 것이 마치 핀을 뽑은 수류탄 같지 않은가 말이다. 어찌 저리도 고운 보석들을  주머니에 가득 담고 있었을까? '이란'이 주산지로 알려진 이 석류나무는 '페르시아'의 전설과 서남아시아의 비밀을 감추어 홍보석 알갱이마다 알알이 새겨둔 것은 아닐까? 석류 열매를 둘러 싼 갖가지 내밀한 이야기들로 밤이 새는 줄도 모르고.......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64 교리 기독교가 교회를 지배하는 어둠의 시대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6.18 968
463 실종된 “ 역사적 예수 ” / 김준우 교수 나누리 2013.06.18 726
462 하나님은 무엇인가 ?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6.18 874
461 우리가 겸허한 아버지들이 되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6.18 836
460 이웃사랑으로 이어지지 않는 하나님 사랑은 사악한 위선/산들바람 나누리 2013.06.18 969
459 복음의 원형은 하늘의 뜻을 땅에 이루려는 예수운동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6.18 897
458 신앙과 이성 / 김흡영 교수 나누리 2013.06.18 873
» 주님께 눈물로 간구하는 우리들입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06.20 921
456 실종된 인간예수를 어떻게 찾을 것인가? / 김준우 교수 나누리 2013.06.20 874
455 기다리시는 아버지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6.20 803
454 여전히 큰아들의 신앙과 삶을 살고 있는 우리들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6.20 802
453 이민생활에서 한인들을 서로 감싸주고 아끼며 살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6.24 912
452 영광의 왕, 여호와 !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6.24 919
451 궁궐과 동굴에 갇힌 신앙인 / 김경재 교수 나누리 2013.06.24 787
450 칼과 창 대신에 보습과 낫을.../ 산들바람 나누리 2013.06.26 768
449 한인들이 새로운 힘을 얻도록 마음에 용기와 위로와 평안을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6.26 1710
448 그리움에 기도합니다. 느티나무 2013.06.28 834
447 성령은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 곳에 임하십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07.01 1064
446 교회의 예수와 역사적 예수의 사이에서.../ 김준우 교수 나누리 2013.07.02 944
445 '하나님의 말씀' 과 '인간의 언어' / 정강길 나누리 2013.07.02 843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