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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 us seek Contentment in Auckland :

오클랜드에서 만족함을 찾게 하여 주옵소서.


 

We all seek contentment in our various activities each day in Auckland. We have learned to be content even when the situation was not perfect. Absolute contentment may be the goal of some, but grief to the man who finds it.

우리는 오클랜드에서 매일 여러 활동에서 만족함을 찾고 있습니다. 우리는 사는 여건이 완전하지 못할 때라도 만족해 하는 것을 배워왔습니다. 절대적인 만족함은 어떤 사람들의 목표가 되기도 했으며, 그랗지만 그것을 발견한 사람에게는 슬픔이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When we are completely content with what we are thinking and doing and there never comes a need in our lives to do more or do better, we lose a precious part of living : that of facing challenges. We are created for something greater than all we can find in this life. If our goal is only this life, we will be miserable.

우리가 우리가 생각하고 행동하고 있는 모든 것으로 완전히 만족하고 그리고 우리의 삶 속에서 더 많이 필요없거나 더 좋은 것을 할 필요가 없을 때, 우리는 삶의 소중한 부분을 잃어 버리게 됩니다. 도전에 직면하는 부분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삶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있는 것 보다는 더 위대한 것을 위해 창조되었습니다. 우리의 목적이 단지 이러한 삶 뿐이라면, 우리는 비참해질 수 있는 것입니다.


 

We have noted that if in this life only we have hope in Christ, we are to be pitied. We should constantly be desiring to do more, to be greater than we are. There is something unfinished in us, because in spite of our frail bodies we are called the children of God and destined to live for eternity.

우리가 단지 이러한 삶 속에서 그리스도 안에 희망만 품고 있다면 우리는 불쌍하게 되어질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있는 지금보다 더 위대하고 더 많은 것을 하기를 끊임 없이 바라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안에는 미완성된 중요한 것이 있으며, 이는 부서지기 쉬운 육신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 소명을 받고 있으며 영원함을 위해 살기로 예정되어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We have pointed out that this mortal must put on immortality. We are to bear the image of the heavenly man. Let us learn to be content, but know that there is a much greater destiny that will always require our effort. Let us know the difference living in Auckland. Amen.

우리는 지금의 죽을 인간이 불멸의 옷을 입어야 함을 지적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늘의 인간의 모습을 지니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만족함을 배우게 하여 주시고, 그러나 항상 우리의 노력을 요하는 아주 위대한 하늘의 운명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가 오클랜드에서 살아 가고 있는 특별한 차이를 깨닫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Watercolour Artist/Prayer Essayist/Columnist James Seo.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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