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108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우리 사회를 위해 기도하게 하여 주소서.

 

사랑의 주님! 사회의 모든 질서를 창조하시고 정의를 실현하여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때로는 우리가 사회의 질서를 파괴하고 불의를 행하고 있사오니, 모든 우리의 불의한 죄를 용서하여 주소서.

그리스도는 교회의 주님과 우리 사회의 주님이 되심을 깨닫게 하소서.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은 교회 안에서 뿐만 아니라, 사회 안에서도 이루어지는 것을 알게 하여 주소서.

 

주님! 이 사회 안에 가난한 사람들에게 먹을 것을 주시고, 병든 사람들에게 치유를 주시며, 핍박 받는 사람들에게 자유를 주소서.

 

이 사회에서 부정과 불의를 제거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실현하게 하여 주소서.

이 사회의 모든 제도가 사람에게 유익과 행복을 끼쳐 주게 하여 주소서.

이 사회를 신성한 언약의 사회로 이루어, 하나님의 정의와 그리스도의 평화를 나타내게 하여 주소서.

우리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첨부이미지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64 교리 기독교가 교회를 지배하는 어둠의 시대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6.18 1004
463 실종된 “ 역사적 예수 ” / 김준우 교수 나누리 2013.06.18 757
462 하나님은 무엇인가 ?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6.18 912
461 우리가 겸허한 아버지들이 되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6.18 869
460 이웃사랑으로 이어지지 않는 하나님 사랑은 사악한 위선/산들바람 나누리 2013.06.18 1006
459 복음의 원형은 하늘의 뜻을 땅에 이루려는 예수운동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6.18 933
458 신앙과 이성 / 김흡영 교수 나누리 2013.06.18 908
457 주님께 눈물로 간구하는 우리들입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06.20 962
456 실종된 인간예수를 어떻게 찾을 것인가? / 김준우 교수 나누리 2013.06.20 894
455 기다리시는 아버지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6.20 832
454 여전히 큰아들의 신앙과 삶을 살고 있는 우리들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6.20 832
453 이민생활에서 한인들을 서로 감싸주고 아끼며 살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6.24 940
452 영광의 왕, 여호와 !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6.24 948
451 궁궐과 동굴에 갇힌 신앙인 / 김경재 교수 나누리 2013.06.24 822
450 칼과 창 대신에 보습과 낫을.../ 산들바람 나누리 2013.06.26 803
449 한인들이 새로운 힘을 얻도록 마음에 용기와 위로와 평안을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6.26 1767
448 그리움에 기도합니다. 느티나무 2013.06.28 868
447 성령은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 곳에 임하십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07.01 1092
446 교회의 예수와 역사적 예수의 사이에서.../ 김준우 교수 나누리 2013.07.02 976
445 '하나님의 말씀' 과 '인간의 언어' / 정강길 나누리 2013.07.02 890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