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108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우리 사회를 위해 기도하게 하여 주소서.

 

사랑의 주님! 사회의 모든 질서를 창조하시고 정의를 실현하여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때로는 우리가 사회의 질서를 파괴하고 불의를 행하고 있사오니, 모든 우리의 불의한 죄를 용서하여 주소서.

그리스도는 교회의 주님과 우리 사회의 주님이 되심을 깨닫게 하소서.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은 교회 안에서 뿐만 아니라, 사회 안에서도 이루어지는 것을 알게 하여 주소서.

 

주님! 이 사회 안에 가난한 사람들에게 먹을 것을 주시고, 병든 사람들에게 치유를 주시며, 핍박 받는 사람들에게 자유를 주소서.

 

이 사회에서 부정과 불의를 제거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실현하게 하여 주소서.

이 사회의 모든 제도가 사람에게 유익과 행복을 끼쳐 주게 하여 주소서.

이 사회를 신성한 언약의 사회로 이루어, 하나님의 정의와 그리스도의 평화를 나타내게 하여 주소서.

우리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첨부이미지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64 성경에 대해 솔직하게.../ 정강길 나누리 2013.08.16 824
463 부활신앙의 원형은 ‘몸의 부활’을 믿는 것이었나 ?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4.26 825
462 성경해석의 바른 길을 찾아서 2 / 김경재 교수 나누리 2013.04.29 827
461 한인들이 주님의 사랑으로 평화와 기쁨을 갖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7.26 827
460 신앙에세이 : Lord, Bless Our Leaders. 주님, 우리 나라의 지도자들을 축복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4.03.08 829
459 Prayer for Healing and Comfort : 치유와 위로를 위한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3.27 829
458 신약성경 바르게 읽는 눈 2 / 김경재 교수 나누리 2013.04.27 830
457 여전히 큰아들의 신앙과 삶을 살고 있는 우리들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6.20 832
456 기다리시는 아버지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6.20 832
455 믿는 것만으로는 모자란다 / 정진홍 교수 나누리 2013.08.01 833
454 서로가 힘든 삶을 도우며 살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6.12 842
453 신앙의 마침표. 물음표 ? / 정연복 나누리 2013.07.16 842
452 우리가 동행할 때 하늘에서 주신 기쁨이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08.21 842
451 감사하고 행복하며 살아 갑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03.13 843
450 하나님의 소유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8.29 849
449 신앙에세이 : 주님, 오클랜드에 사는 한인들의 건강과 믿음과 평안과 번성을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4.08.16 849
448 주님, 이렇게 마음과 생각이 눈꽃같이 되길 기도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3.04 851
447 이웃종교와의 대화 / 정강길 나누리 2013.09.30 852
446 신앙에세이 : 한인들에게 때마다 일마다 자랑스럽게 하시고 결과에 감사하게 하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4.06.07 853
445 인간 존엄의 정신 / 정연복 나누리 2013.09.02 855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