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랑의 주님.

 

오늘도 오클랜드의 좋은 아침을 주신 주님께서 건강함으로 살아가게 하시고, 은총을 베풀어 주시니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한 밤에 갈릴리 호수에서 거센 풍랑을 만나 고통하는 제자들을 도우고자 파도치는 물결을 밟고 다가 가셨던 사랑의 주님을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클랜드의 세상살이 힘들다고 하는 지금 이 시간에도, 세파에 시달리며 풍랑 속에 길을 잃고 헤매는 우리들을 돌아 보시고, 건져 주시며, 우리들이 늘 깨닫는 은총을 내려 주시고, 우리의 자신을 참 모습을 보게 하시며, 순종하는 믿음과 소망으로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700x700, 149Kb)

 

우리의 영육 안에 성령의 힐링으로 모두 채워지게 하시고, 오늘도 주님을 바라보며, 주님의 사랑 안에서 참된 평안을 누리며 화목하게 하여 주시는 우리의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게 하여 주시고, 늘 찬양할 수 있는 건강과 믿음을, 또한 용기와 담대함을 주시옵소서.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4.jpg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04 주님. 참으로 이곳 오클랜드에도 행복이 있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6.26 718
503 신앙에세이 : 한인들에게 드리는 우리의 평생의 기도가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9.28 719
502 상처의 삶의 흔적이 드러날지라도 견디어 내며 살아 갑니다. 1 제임스앤제임스 2014.04.01 721
501 실종된 “ 역사적 예수 ” / 김준우 교수 나누리 2013.06.18 726
500 주님. 우리는 사랑한 만큼 살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11.16 726
499 성경은 완전무오한가 ? / 정강길 나누리 2013.08.13 731
498 신앙에세이 : 우리는 주님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6.21 733
» 찬양할 수 있는 건강과 믿음과 용기와 담대함을 주시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7.22 737
496 오늘도 예수님께 울부짖는 우리의 마음들이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07.23 740
495 200그램 죽 속에 있는 하나님 / 정연복 나누리 2013.09.13 740
494 이제는 우리가 하나님을 만나서 동행할 때입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05.05 741
493 역사적 예수 ( Historical Jesus) ? / 김준우 교수 나누리 2013.05.13 744
492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7.25 744
491 신앙에세이 : 주님. 모두 우리의 잘못도 있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7.19 745
490 주님, 더욱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05.17 746
489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가는 예수공동체 / 정연복 나누리 2013.08.19 746
488 나의 친구들과 함께 기쁜 부활절을 갖게 하여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4.04.18 747
487 주님, 우리 한인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4.10.18 747
486 진화는 필연적인 하나님의 섭리 / 정강길 나누리 2013.07.23 751
485 한인들이 저녁놀을 바라보며 하루를 마감하도록 기도하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7.29 751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