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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주님. 참으로 이곳 오클랜드에도 행복이 있었습니다.

    Date2014.06.26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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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신앙에세이 : 한인들에게 드리는 우리의 평생의 기도가 있습니다.

    Date2014.09.28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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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상처의 삶의 흔적이 드러날지라도 견디어 내며 살아 갑니다.

    Date2014.04.01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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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실종된 “ 역사적 예수 ” / 김준우 교수

    Date2013.06.18 By나누리 Views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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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주님. 우리는 사랑한 만큼 살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Date2014.11.16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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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성경은 완전무오한가 ? / 정강길

    Date2013.08.13 By나누리 Views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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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신앙에세이 : 우리는 주님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Date2014.06.21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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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찬양할 수 있는 건강과 믿음과 용기와 담대함을 주시옵소서.

    Date2013.07.22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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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오늘도 예수님께 울부짖는 우리의 마음들이 있습니다.

    Date2013.07.23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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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0그램 죽 속에 있는 하나님 / 정연복

    Date2013.09.13 By나누리 Views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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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이제는 우리가 하나님을 만나서 동행할 때입니다.

    Date2013.05.05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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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역사적 예수 ( Historical Jesus) ? / 김준우 교수

    Date2013.05.13 By나누리 Views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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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Date2013.07.25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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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신앙에세이 : 주님. 모두 우리의 잘못도 있었습니다.

    Date2014.07.19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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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주님, 더욱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Date2013.05.17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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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가는 예수공동체 / 정연복

    Date2013.08.19 By나누리 Views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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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나의 친구들과 함께 기쁜 부활절을 갖게 하여 주옵소서.

    Date2014.04.18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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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주님, 우리 한인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Date2014.10.18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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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진화는 필연적인 하나님의 섭리 / 정강길

    Date2013.07.23 By나누리 Views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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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한인들이 저녁놀을 바라보며 하루를 마감하도록 기도하게 하소서.

    Date2013.07.29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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