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93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우리는 주님의 손길을 원합니다.

사랑의 주님.
우리는 주님을 사모하고 경배합니다. 주님, 주님의 팔을 우리의 어깨에 얹어 주시고, 주님의 손길을 우리의 입에 얹어 주소서. 고로 주님의 자녀인 한인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을 전하게 하여 주소서.

 

주님.
우리는 우리의 한인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
주님, 그들이 관여하고 있는 모든 곳에서 그들의 마음 안에 평온을 가져다 주소서
.
주님주님께서 그들에게 주님의 치유의 손길을 얹어 주시고 그들의 건강을 회복하여 주소서
.
주님. 우리는 주님 안에서 우리의 건강한 믿음을 갖고 있습니다
.
주님, 성령께서 평온과 기쁨을 밝은 햇빛처럼 채워 주시고, 모든 걱정과 스트레스를 제거하여 주소서
.
주님의 이름은 모든 것을 통해서 주님의 영광을 위해 찬양될 것입니다
.

 

주님. 또한 한인의 자녀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들의 부모의 손 안에서 두려움과 슬픔을 겪고 있는 자녀들이 있다면 그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
주님, 그들을 도와주시고, 주님께서 그들을 고통으로부터 구원하여 주시고 그들에게 야기되고 있는 고통을 우리가 볼 수 있게 하여 주소서
.
주님, 자녀들이 어떤 방법으로라도 우리 안에서 그들의 목소리를 갖게 하여 주시고, 그러므로 그들이 두려움과 외로움, 그리고 미움과 구박으로부터 구원되게 하소서
.
주님, 우리의 자녀들이 성별에 관계없이, 우리가 돌볼 수 있게 도와 주소서
.
주님, 그들은 모두가 귀중하고 소중하며, 우리가 그들을 보호하고 사랑할 수 있게 도와 주소서
.
주님, 우리는 주님께서 그들을 사랑하고 계심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04 주님. 참으로 이곳 오클랜드에도 행복이 있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6.26 718
503 신앙에세이 : 한인들에게 드리는 우리의 평생의 기도가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9.28 719
502 상처의 삶의 흔적이 드러날지라도 견디어 내며 살아 갑니다. 1 제임스앤제임스 2014.04.01 722
501 실종된 “ 역사적 예수 ” / 김준우 교수 나누리 2013.06.18 726
500 주님. 우리는 사랑한 만큼 살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11.16 726
499 성경은 완전무오한가 ? / 정강길 나누리 2013.08.13 731
498 신앙에세이 : 우리는 주님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6.21 733
497 찬양할 수 있는 건강과 믿음과 용기와 담대함을 주시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7.22 737
496 오늘도 예수님께 울부짖는 우리의 마음들이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07.23 740
495 200그램 죽 속에 있는 하나님 / 정연복 나누리 2013.09.13 740
494 이제는 우리가 하나님을 만나서 동행할 때입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05.05 742
493 역사적 예수 ( Historical Jesus) ? / 김준우 교수 나누리 2013.05.13 744
492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7.25 744
491 신앙에세이 : 주님. 모두 우리의 잘못도 있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7.19 745
490 주님, 더욱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05.17 746
489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가는 예수공동체 / 정연복 나누리 2013.08.19 746
488 나의 친구들과 함께 기쁜 부활절을 갖게 하여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4.04.18 747
487 주님, 우리 한인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4.10.18 747
486 진화는 필연적인 하나님의 섭리 / 정강길 나누리 2013.07.23 751
485 한인들이 저녁놀을 바라보며 하루를 마감하도록 기도하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7.29 751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