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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ne and Only Jesus : 오직 한 분이신 예수님이시여.

 

 

The Lord Our God.

Thank you for Christmas.

Thank you for Christmas presents and Christmas dinners,

for Christmas parties and Christmas specials.

 

Thank you for family and friends who share these joys with us.

Be with those for whom this season is hard.

Comfort them.

Give them peace that passes understanding.

Help them to rejoice in you always.

Hour by hour bring the name of Jesus to our minds

so that we might celebrate the One who alone is Wonderful Counselor,

Mighty God, Everlasting Father, Prince of Peace.

In Jesus’ name, we pray. Amen.

 

Joy

 

Watercolour Artist/Prayer Essayist/Columnist James Seo.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1. No Image 01Jul
    by 제임스앤제임스
    2013/07/01 by 제임스앤제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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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령은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 곳에 임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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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서는 사람의 책인가, 하나님의 말씀인가 ? / 산들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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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서는 시대의 산물이며, 고백의 언어 / 산들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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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탄절을 다시 맞으며 찬양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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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 사는 동안에 서로가 행복이게 하여 주시옵소서.

  8.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초대로 초대합니다.

  9. No Image 02Apr
    by 제임스앤제임스
    2012/04/02 by 제임스앤제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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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도 승리하게 하소서.

  10. No Image 21Nov
    by 제임스앤제임스
    2011/11/21 by 제임스앤제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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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서 하나님의 이름으로 싸워야 합니다.

  11. 세상의 물질에만 집착하는 영광을 버릴 때 축복을 받게 하여 주소서.

  12. No Image 27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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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앙과 이성 / 김흡영 교수

  15. No Image 08Mar
    by 제임스앤제임스
    2014/03/08 by 제임스앤제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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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앙에세이 : Lord, Bless Our Leaders. 주님, 우리 나라의 지도자들을 축복하여 주소서.

  16. 신앙에세이 : The One and Only Jesus : 오직 한 분이신 예수님이시여.

  17. 신앙에세이 : We Always Keep A Long Obedience In The Same Direction : 우리는 항상 같은 방향으로 오랜 순종을 지켜 오고 있습니다.

  18. 신앙에세이 : 교회를 참석하면 구원이 다 된 줄로 착각하지 않고, 위선과 가식과 교만을 버려야 살 수 있었습니다.

  19. 신앙에세이 : 그때 생각해보니 아마도 그 분이었나 봅니다.

  20. No Image 08Feb
    by 제임스앤제임스
    2014/02/08 by 제임스앤제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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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앙에세이 : 보타니 새벽길에 과거를 되돌아 보며 회개하고 기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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