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111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하나님은 우리에게 확신을 주십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계획대로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에게는, 결국 모든 일이 유익하게 된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로마서 8:28)

 

● 하나님은 우리의 선함을 위해 역사하십니다.

성경은 말하기를, 하나님은 우리의 삶 안에 모든 주변 환경을, 하나님이 보시기에 유익한 것으로 역사하시는 권능을 갖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바라는 것뿐만 아니라, 유익이 되는 것을 성취하시는 분별력과 권능을 갖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께 속한 사람들을 위해, 이것을 행하시기로 약속하시고 계십니다. 우리가 할 일은 믿음입니다.

 

● 하나님은 매일 같이 우리를 보호해 주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 주위에, 주님의 성령이 머물고 계심을 선포하고 있습니다. 어떠한 것도 하나님의 자녀들을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뜻으로부터 떼어낼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이 고통스러운 일이 일어나도록 허락할 때라도, 우리는 하나님의 변치 않는 속성과 견디어 내는 약속들을 믿어야만 합니다. 주변 환경과 사람들이 변하게 되지만, 그러나 하나님의 선하시고 사랑스런 본성은 변하지 않습니다.

 

● 하나님은 우리의 미래를 관리해 주십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몸과 그 지체 각각을 위해, 완전히 역사하신 계획을 갖고 계십니다. (고린도전서 2:9) 우리는 하나님의 품성과 계획들이 완전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에게 우리의 미래를 맡길 수 있습니다.

 

주님 안에서 안식하게 되면, 우리는 두려움과 걱정에서 벗어나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이러한 목적들의 어떠한 것에 대해서도 확신이 부족하다면, 주님,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불신을 고백하게 하소서. 주님, 하나님의 용서를 구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품성과 약속들에 대한 묵상을 꼭 실행하게 하시고, 우리의 믿음이 강건해짐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게 하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24 기도할 때면 초자연적 능력을 갖게됨을 믿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2.28 917
523 한 여름 축제에서 깨어나고 감사하며 찬양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3.05 904
522 부활절을 맞이하며 지금의 교회가 과연 그 성경시대의 교회입니까? 제임스앤제임스 2013.03.05 5125
521 사순절에 기도를 드립니다. 1 제임스앤제임스 2013.03.06 1143
520 감사하고 행복하며 살아 갑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03.13 843
519 나와 인연이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1 제임스앤제임스 2013.03.15 1335
518 예수님은 죽음으로 죽음을 이기셨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03.19 968
517 기도가 깊어 질수록 주님으로 충만한 영혼이 되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3.20 3839
516 우리가 위로자와 돕는 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4.20 916
515 의심하는 신앙이 참다운 신앙으로 인도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4.26 900
514 성경에는 신화와 전설, 역사가 함께 담겨있다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4.26 652
513 성경에 담긴 사람의 말과 하나님의 말씀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4.26 672
512 부활신앙의 원형은 ‘몸의 부활’을 믿는 것이었나 ?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4.26 825
511 하나님 편에 설 때 축복을 받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04.26 638
510 빈무덤 설화, 어떻게 볼 것인가 ? / 김경재 교수 나누리 2013.04.27 654
509 죽음의 상태에서 살아난다는 것이 사실일 수 있는 건가 / 박기호신부 나누리 2013.04.27 1113
508 신약성경 바르게 읽는 눈 1 / 김경재 교수 나누리 2013.04.27 676
507 신약성경 바르게 읽는 눈 2 / 김경재 교수 나누리 2013.04.27 830
506 우리의 기도 중에 어떤 장로의 아침기도를 보았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04.29 857
505 하나님은 전능하시지만 무자비하신가?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4.29 697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