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우리들의 자유가 다른 사람에게 불편이나 불쾌함을 주지 않고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Nature..,,


사랑의 주님.

 

새롭게 열린 8월에 꿈의 봄이 만들어지는 겨울비는 희망이 다가오는 소식이니 오늘도 주님의 은총을 찬양을 드립니다.

 

우리의 영혼이 눈을 뜨면 주님께서 겪으신 고통을 기억하며, 우리 곁에 계시는 주님을 바라보며, 우리 앞에 놓인 삶 속의 고통을 견디게 하옵소서. 어떤 아픔도 담대하게 이겨내고, 시련과 고난을 뛰어 넘어 승리자의 기쁨과 강한 믿음의 사람으로서 위로자와 돕는 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참된 소망의 주님을 바라보며, 참된 평화를 누리며, 장차 하늘의 영광을 보게 하시고 찬양하게 하여 주소서.

Seek the Lord today!

Visit our site----> www.alttn.com


사랑의 주님.

 

주님께서 우리를 자유하게 하시려 하늘의 영광 버리시고 이 땅에 오시어서 구원하신 큰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영적인 자유가 없는 삶은 진정한 기쁨(Joy)도 소망도 없는 것이기에, 참된 자유를 향해 불타게 하시고, 우리로 하여금 자유한 사람으로 살게 하시고, 자유함에 행복(Happiness)이 있으며, 우리들의 자유가 다른 사람에게 불편이나 불쾌함을 주지 않고 살아가게 하시고, 개인의 자유가 모두의 행복이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주님 안에 살아가는 순간마다 우리의 걸음이 사랑스럽게 하시고 주님의 자유함과 성실로 몸소 살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Mushroom effect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24 이것은 오클랜드에서 드리는 우리의 크리스마스 기도인 것입니다. This is Our Christmas Prayer in Auckland 제임스앤제임스 2014.12.24 697
523 하나님은 전능하시지만 무자비하신가?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4.29 697
522 My encouragement for today. 오늘도 나의 격려를 보냅니다. (20/08/2013) 제임스앤제임스 2013.08.20 697
521 James' Prayer for the Nation, New Zealand : 뉴질랜드를 위해 제임스가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1 제임스앤제임스 2014.10.11 701
520 주님, 우리의 손을 붙잡아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4.07.25 704
519 신앙에세이 : 이 모든 것이 오클랜드에 있는 우리 친구들인 당신들을 위한 바램들이었습다. 1 제임스앤제임스 2014.12.12 715
518 역사의 따스한 봄 /정연복 나누리 2013.08.16 716
517 슬퍼하고 고민할 줄 알아야 한다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7.31 717
516 Early Morning Blessings In Auckland : 오클랜드에 새벽의 축복이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08.16 718
515 신앙에세이 : 그때 생각해보니 아마도 그 분이었나 봅니다. 1 제임스앤제임스 2014.07.05 722
514 신앙에세이 : 주님이신 예수님 안에서 기쁨을 만들어 가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4.10.18 729
513 하나님의 진리를 따르며 정의롭게 살아 가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7.30 737
512 주님. 오클랜드의 삶을 통해 황혼의 찻잔 속에 에너지를 담아 가고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7.25 738
511 주님. 우리 오클랜드의 우정은 아름다운 것임을 생각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8.25 744
510 고통이 있는 사람들을 구하여 주옵소서. Save the Afflicted (People in Affliction) 제임스앤제임스 2014.10.09 752
509 우리와 함께하는 사람들에게 사랑을 전달하게 하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7.29 753
508 주님. 참으로 이곳 오클랜드에도 행복이 있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6.26 756
507 실종된 “ 역사적 예수 ” / 김준우 교수 나누리 2013.06.18 757
506 신앙에세이 : 이 세대에 우리가 재물을 탐하고 사는 것이 안개와 같았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11.15 759
505 신앙에세이 : 우리의 예배가 예능이나 오락이 아님을 깨닫게 하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4.10.31 762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