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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Is Our Prayer At Botany Hill In Auckland :

오클랜드 보타니 언덕에서 우리의 기도를 드립니다.


 

Dear Lord, your words and images touch our hearts.

We need you to restore our fortunes, like streams in the desert.

We need the living water of your Spirit to refresh our parched souls.

사랑의 주님, 주님의 말씀과 모습이 우리 마음을 어루만져 주시고,

우리는 사막의 시냇믈처럼 우리의 행운을 꼭 회복하여 주시고,

우리는 우리의 말라진 영혼을 생기가 나게 해주시는

주님의 성령의 살아있는 생수를 주옵소서.

 

It does seem, Lord, that our planting is often in tears.

Our lives are filled with challenges, discouragements, and frustrations.

Sometimes we are slammed by tragedy.

We keep on “planting,” but with plenty of weeping.

Thus we long for the day when you will reign completely,

when our planting in tears will return an abundant harvest.

We look forward to shouting with joy in your presence.

주님, 우리의 씨뿌리기가 때때로 눈물을 흘리는 것 같으며,

우리의 삶은 도전과 실망과 좌절로 채워져 있으며,

때때로 우리가 비극으로 팽개쳐져 있으며,

그래도 우리는 계속 씨뿌리기를 하고 있지만 많은 눈물로 가득해져 있으며,

고로 우리는 주님이 완전히 지배할 때를 갈망하고 있으며,

비로소 우리의 눈물 속의 씨뿌리기가 풍성한 수확으로 돌아올 것이므로,

우리는 주님의 임재 속에서 기쁨을 외쳐 보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Thank you, gracious Lord, for allowing us to sample a bit of that future joy even now.

Thank you for the reassurance of your Word.

Thank you most of all for our Savior, Jesus Christ,

whose birth we prepare to celebrate in this season of Advent. Amen.

은혜의 주님, 지금과 미래의 기쁨을 선택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심에 감사를 드리며,

주님의 말씀으로 재보증하여 주심에 감사를 드리며,

우리의 구세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위한 모든 것에 감사를 드리며,

우리가 그분의 탄생을 강림의 계절에서 준비하여 축하를 드리고 있습니다.


 

Watercolour Artist/Prayer Essayist/Columnist James Seo.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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