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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 Image 16Nov
    by 제임스앤제임스
    2011/11/16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292 

    박살이 난 금송아지를 기억해야 합니다.

  2. No Image 13Sep
    by 나누리
    2013/09/13 by 나누리
    Views 887 

    바카스 한 병의 예수 / 정연복

  3. No Image 01Aug
    by 나누리
    2013/08/01 by 나누리
    Views 833 

    믿는 것만으로는 모자란다 / 정진홍 교수

  4. No Image 13Dec
    by mangsan
    2013/12/13 by mangsan
    Views 966 

    묵상(두란노에서)

  5. No Image 03Nov
    by mangsan
    2013/11/03 by mangsan
    Views 1202 

    묵상(나사렛 사람)

  6. No Image 19Aug
    by 나누리
    2013/08/19 by 나누리
    Views 976 

    무언가를 얻기 위해 / 산들바람

  7. No Image 28Mar
    by 제임스앤제임스
    2014/03/28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859 

    목요일 밤이면 보타니에서 커피 한 잔이 그리워 했습니다.

  8. 모든 사람들을 미소로 바라볼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9. 모두가 풍성한 추석을 맞이하고 기쁜 계절이 되게하여 주소서.

  10. No Image 03Jan
    by 제임스앤제임스
    2013/01/03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2094  Replies 1

    멀리서 친구가 보낸 신년의 기도를 함께 드리고자 합니다.

  11. No Image 13Sep
    by 제임스앤제임스
    2011/09/13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2599  Replies 1

    매일 같이 새로 태어난 기분으로 뉴질랜드를 살아갑니다.

  12. No Image 08Dec
    by 나누리
    2013/12/08 by 나누리
    Views 1054 

    많은 이름을 가지신 하나님 / 산들바람

  13. No Image 10Nov
    by admin
    2011/11/10 by admin
    Views 1140 

    마지막 기념예배 (chch 대성당)

  14. No Image 22Feb
    by 제임스앤제임스
    2013/02/22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275 

    마음으로 부르는 이름은 예수님입니다.

  15. No Image 05May
    by 마헬살랄하스바스
    2015/05/05 by 마헬살랄하스바스
    Views 271 

    마 태 복 음 3 :12

  16. No Image 02Sep
    by 나누리
    2013/09/02 by 나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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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뜻과 힘을 합하면 / 산들바람

  17. No Image 11Oct
    by 나누리
    2013/10/11 by 나누리
    Views 1497 

    동정녀 탄생 / 정연복

  18. No Image 07Jun
    by 나누리
    2013/06/07 by 나누리
    Views 989 

    동작동 기독교와 망월동 기독교 / 홍정수 교수

  19. No Image 22Aug
    by 나누리
    2013/08/22 by 나누리
    Views 973 

    당연한 도리라 생각하기에 / 산들바람

  20. No Image 03Nov
    by 제임스앤제임스
    2011/11/03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218 

    당신은 행복한 나의 비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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