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96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우리의 신앙에도 한 해를 결산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우리가 무엇으로 보답할까? 이것이 고민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이 내게 무엇을 주실까? 하는 것이 고민인데, 시편의 다윗은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까? 하는 것이 고민이었습니다.

 

2012년 한 해를 마감하는 시간에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까? 하는 것이 우리의 관심, 고민, 우리의 신앙이 되기를 바랍니다. 한 해 동안 하나님은 우리에게 여러 가지 은혜와 축복을 내려 주셨습니다. 돌이켜 보면, 살아 있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이고, 또 일 년 365일 동안 먹을 것과 입을 것, 잠잘 것과 사랑하는 가족과 이웃과 교회와 모든 친구들을 우리에게 주셔서, 이 곳에서 하나님의 은혜 속에 살게 하셨던 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에서 하나님의 감사가 없다면, 신앙은 제로가 될 것입니다. 뉴질랜드도 어려운 문제가 있는 나라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뉴질랜드는 축복을 받은 나라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 신앙적 감사를 절기로 맞아, 감사로 예배를 드리는 자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2013년에도 신앙과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구원을 보게 될 것입니다.

Happy New Year 2013 everyone :-)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44 우리의 삶이 물질의 넉넉함에 있지않고 주님의 은혜에 있음을 알게 하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10.07 1151
543 신앙에세이 : 주님. 우리를 이렇게 사랑하고 계신 줄을 정말 몰랐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1.24 1149
542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1.23 1148
541 그대 곁의 예수, 그대 안의 예수 / 정연복 나누리 2013.12.28 1146
540 주님, 우리에게 오시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2.09.22 1143
539 성당 종지기의 슬픔 1 admin 2011.11.15 1142
538 우리 조국을 위해 기도를 드립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10.11 1141
537 Lord we come to you. 주님 앞에 나왔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1.24 1140
536 십일조 헌금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9.12 1140
535 우리는 조용히 무릎을 꿇고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12.23 1136
534 하루를 살며 하루를 기도하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2.06.18 1136
533 급변하는 세계 속에서 안정을 발견해내는 방법이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06.09 1136
532 오늘도 창조주 하나님의 손길을 깨닫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2.10.27 1135
531 신앙에세이 : 우리는 주님의 사랑의 눈으로 오클랜드의 세상을 보았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12.14 1132
530 오클랜드 세상에서 희망의 등불을 켜들고 살아가게 하여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6.03 1127
529 그리스도는 내 안에 살아계십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01.13 1127
528 God's Miracles : 하나님의 기적이 시작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1.28 1126
527 오클랜드에 사는 한인들은 서로가 사랑을 베풀며 살아갈 수 있게 도와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9.23 1122
526 제가 만난 하나님 / 산들바람 나누리 2013.11.03 1118
525 예배는 연주회가 아님을 알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1.11.11 1115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