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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며 잊혀진다는것도  기억해 준다는것도 모두가 괴로운것도 있지만  삶이 내게  기뿜의 조각이라도 남겨진다면 열가지중 한가지 기쁨으로 살아가는 부모의 마음으로 이해하겠읍니다 주위에 남겨지는 사랑하는사람들이 소리없이 날아왔다 지나가는 바람인줄로만 알았던것이 세월이더라 생각하니 마음바쁘게도  남겨진 시간이 바삐넘어가는 노을처럼 숨이 가빠옴니다. 오늘도 하루가 지나감니다 짦았던사람 늘려터진  사람 많고많은 사람이 있지만  옛시간부터 들어왔던 성경말씀처럼 하나님은 옛분인줄로 알았는데  지금도 나의 아버지인걸 전 어제 또 잠자리들기전에 알았습니다 그리운 친구 듣고있니  백은옥이와 함께  말임니다. 010-2305-1605

 


  1. No Image 16Jul
    by 나누리
    2013/07/16 by 나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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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16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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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02 by 나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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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01Jul
    by 제임스앤제임스
    2013/07/01 by 제임스앤제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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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o Image 28Jun
    by 느티나무
    2013/06/28 by 느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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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No Image 26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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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6/26 by 제임스앤제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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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들이 새로운 힘을 얻도록 마음에 용기와 위로와 평안을 주소서.

  10. No Image 26Jun
    by 나누리
    2013/06/26 by 나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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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과 창 대신에 보습과 낫을.../ 산들바람

  11. No Image 24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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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6/24 by 나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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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궐과 동굴에 갇힌 신앙인 / 김경재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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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No Image 24Jun
    by 제임스앤제임스
    2013/06/24 by 제임스앤제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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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No Image 20Jun
    by 나누리
    2013/06/20 by 나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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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전히 큰아들의 신앙과 삶을 살고 있는 우리들 / 산들바람

  15. No Image 20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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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6/20 by 나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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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종된 인간예수를 어떻게 찾을 것인가? / 김준우 교수

  17. No Image 20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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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나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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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6/18 by 나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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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No Image 18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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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6/18 by 나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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