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신실하고 자신을 갖고 기도하게 하소서.

by 제임스앤제임스 posted May 0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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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 us pray faithfully and confidently. (우리가 신실하고 자신을 갖고 기도하게 하소서.)

“Ask, and it will be given to you; seek, and you will find; knock, and it will be opened to you.” Matthew 7:7 (구하라, 그러면 받을 것이고; 찾아라, 그러면 찾을 것이고; 문을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 (마태복음 7:7)


 

Years ago I read about a lady down in Botany Downs, Howick who wrote the editor of The Prayer Essayist Weekly Columns, who had just published a study on how prayer helped heal sickness. In her letter, she talked about a rain storm that hit East Auckland recently. Though she wasn’t a praying person, she tried prayer, asking God to keep the storm from hitting her home.

(몇 년 전에 나는 호익 보타니 다운즈에 사는 한 여자에 대해 읽은 적이 있는데, 이는 그녀가 기도에세이 주간지 칼럼의 편집자에게 쓰게 된 것이었으며, 이제는 그녀는 기도가 어떻게 아픈 자를 치유하게 도와주었는지에 관한 연구를 발행했었습니다. 그녀의 편지에 그녀는 최근 동부 오클랜드를 타격했던 폭풍우에 대해 말을 꺼냈습니다. 그녀가 기도하는 사람이 아니었더라도 그녀는 계속 기도했으며 하나님께 폭풍우가 자신의 집을 타격하지 않도록 간구했던 것이었습니다.)

 

The clouds rolled in and the storm raged. When it was over, it partly damaged her house despite her prayers. So she asked the editor, “What do you think about that? What about this God who Christians say answers prayer? I prayed and He did nothing.”

(구름이 몰려왔으며 폭풍이 무섭게 몰아쳤습니다. 폭풍이 끝났을 때 그것이 그녀의 기도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집을 부분적으로 손상시켰습니다. 고로 그녀는 편집자에게 다음 같이 질문했습니다. “그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기독교신자들이 말하는 이 하나님께서 기도에 응답하시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나는 기도 했는데 하나님께서는 아무 것도 해주지 않았습니다.”

 

The editor responded in his column. “Madam, I don’t know much about prayer either. And to tell you the truth, I’m not much of a praying man so I don’t know why God didn’t answer your prayer. But I’m wondering… could it be that He was spending time with some of His regular customers(Christians)?”

(편집자는 자신의 칼럼에서 다음과 같이 답변했습니다. “부인, 나는 기도에 대한 많은 것을 또한 알지 못합니다. 사실로 말하자면 나는 거의 기도하는 남자가 아니며, 고로 나는 하나님께서 왜 응답을 하지 않으신 것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자신의 단골 손님들(기독교신자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시고 있었던 것인지 나는 궁금해 하고 있었습니다.”

 

Many times, I find out that when people say, “I’ve been praying about this.” What they really mean is “I prayed once about this.” But God wants more than simply our lip service. He wants our trust and our lives. So let us pray often, talking to God about our needs on a regular basis and most importantly, giving Him control by submitting to His will.

(여러 번 나는 사람들이 다음과 같이 말하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나는 이걸로 계속 기도해 왔습니다.” 그들이 정말로 의미하고 있는 것은 나는 이걸로 한번 기도했습니다.”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단순히 우리의 입으로만 하는 것 이상의 것을 원하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믿음과 우리의 삶들을 원하고 계십니다. 고로 종종 기도해야 하며, 규칙적으로 가장 신중하게 우리의 필요에 대해 하나님께 말씀을 드려야 하며, 하나님의 뜻에 순종함으로써 하나님의 관리에 맡겨야 합니다.


 

GOD WANTS MORE THAN LIP SERVICE WHEN IT COMES TO PRAYER. SO LET US PRAY FAITHFULLY AND SUBMIT OUR WILL TO HIS.

(하나님께서는 기도라고 말하면 입으로 하는 이상의 것을 원하고 계시며, 고로 신실하게 기도해야 하고 하나님의 뜻에 우리의 뜻을 바쳐야 합니다.)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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