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우리는 정신적인 고통을 당할 때 그 뜻과 의미를 몰라서 방황할 때가 많아요.

그러나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말아요.

우리가 당하는 고통에는 무엇인가 우리에게 좋은 것을 주시기 위한

하나님의 뜻이 숨어 있어요.

 

고통이라는 용광로 안에 한번 갔다 온 사람은 어딘가 다른 데가 있어요.

그는 인내할 줄 알아요. 항상 감사할 줄 알아요. 용기가 있어요.

 

하나님의 선하심과 도와주심을 의심하지 않고 믿는 믿음이 있어요.

그 인품이 고상하고 깊이가 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어요.

고통을 다루시는 하나님의 손길은 이 처럼 놀라운 것입니다.

이 처럼 신앙인이 겪는 고퉁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축복을 미리 준비하시고

우리로 하여금 그 축복을  받을 만한 그릇이 되게 하시려고

때로는 고통이라는 도구를 사용합니다.

 

막힌 통로를 뚫어 주시고, 새어 가는 곳을 막아 주시며,

묵은 때를 닦아 주시고, 거친 부분을 다듬어 주시며,

때로는 더 크고 귀하게 새로 빚으시려고

우리의 존재를 허물고 부수기도 합니다.

고통은 축복을 담기에 합당한 그릇을 만드시는 하나님의 도구입니다.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1. 오늘 아침엔 주님의 사랑을 생각했습니다.

    Date2012.06.10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215
    Read More
  2. 진정한 부자 가 되게 하소서.

    Date2012.06.10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169
    Read More
  3. 기도하다 쉬어가는 죄를 범치 않게 하여 주소서.

    Date2012.06.11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1888
    Read More
  4. 하루를 살며 하루를 기도하게 하소서.

    Date2012.06.18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136
    Read More
  5. 젊은 크리스챤 신입사원이 성공을 위한 가이드 라인을 꼭 참조할 수 있습니다.

    Date2012.06.23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535
    Read More
  6. 어느 할아버지의 기도를 보았습니다.

    Date2012.06.24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479
    Read More
  7. 호산나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기억나십니까?

    Date2012.07.07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3533
    Read More
  8. 주일에 기도를 드립니다.

    Date2012.07.08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294
    Read More
  9. 아름다운 사람이 되기 위해 기도합니다. 신실한 예배를 드리는 우리가 되게 하여 주소서.

    Date2012.07.14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4358
    Read More
  10. 악한 사탄의 영이 우리의 영혼을 점령하지 않게 하여 주소서.

    Date2012.07.14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884
    Read More
  11. 우리가 예수님 믿고 찾은 행복이 있습니다.

    Date2012.07.30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213
    Read More
  12. 주님. 당신은 내가 살고 내가 노래하는 이유입니다.

    Date2012.07.30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2005
    Read More
  13. 사람들이 질투하게 하여 주시고 그리고 구원 받게 하여 주소서.

    Date2012.08.06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546
    Read More
  14. 우리는 정신적인 고통을 당할 때 방황할 때가 많아요.

    Date2012.08.09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073
    Read More
  15. 한인회를 위한 영혼의 기도를 드립니다.

    Date2012.08.12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064
    Read More
  16.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 기도합니다.

    Date2012.08.17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2054
    Read More
  17. 우리는 영적인 옷을 입은 새로운 사람입니다.

    Date2012.08.19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478
    Read More
  18. 주님 안에서 풍요함을 누리게 하소서.

    Date2012.08.20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239
    Read More
  19. 우리 관계를 위한 우리의 기도가 있습니다.

    Date2012.08.23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106
    Read More
  20. 우리의 교회 Leadership에 보다 겸손하고 낮아져야 합니다.

    Date2012.08.26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199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