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83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살아가며 잊혀진다는것도  기억해 준다는것도 모두가 괴로운것도 있지만  삶이 내게  기뿜의 조각이라도 남겨진다면 열가지중 한가지 기쁨으로 살아가는 부모의 마음으로 이해하겠읍니다 주위에 남겨지는 사랑하는사람들이 소리없이 날아왔다 지나가는 바람인줄로만 알았던것이 세월이더라 생각하니 마음바쁘게도  남겨진 시간이 바삐넘어가는 노을처럼 숨이 가빠옴니다. 오늘도 하루가 지나감니다 짦았던사람 늘려터진  사람 많고많은 사람이 있지만  옛시간부터 들어왔던 성경말씀처럼 하나님은 옛분인줄로 알았는데  지금도 나의 아버지인걸 전 어제 또 잠자리들기전에 알았습니다 그리운 친구 듣고있니  백은옥이와 함께  말임니다. 010-2305-160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64 교리 기독교가 교회를 지배하는 어둠의 시대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6.18 968
463 실종된 “ 역사적 예수 ” / 김준우 교수 나누리 2013.06.18 726
462 하나님은 무엇인가 ?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6.18 874
461 우리가 겸허한 아버지들이 되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6.18 836
460 이웃사랑으로 이어지지 않는 하나님 사랑은 사악한 위선/산들바람 나누리 2013.06.18 969
459 복음의 원형은 하늘의 뜻을 땅에 이루려는 예수운동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6.18 897
458 신앙과 이성 / 김흡영 교수 나누리 2013.06.18 873
457 주님께 눈물로 간구하는 우리들입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06.20 921
456 실종된 인간예수를 어떻게 찾을 것인가? / 김준우 교수 나누리 2013.06.20 874
455 기다리시는 아버지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6.20 803
454 여전히 큰아들의 신앙과 삶을 살고 있는 우리들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6.20 802
453 이민생활에서 한인들을 서로 감싸주고 아끼며 살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6.24 912
452 영광의 왕, 여호와 !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6.24 919
451 궁궐과 동굴에 갇힌 신앙인 / 김경재 교수 나누리 2013.06.24 787
450 칼과 창 대신에 보습과 낫을.../ 산들바람 나누리 2013.06.26 768
449 한인들이 새로운 힘을 얻도록 마음에 용기와 위로와 평안을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6.26 1710
» 그리움에 기도합니다. 느티나무 2013.06.28 834
447 성령은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 곳에 임하십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07.01 1064
446 교회의 예수와 역사적 예수의 사이에서.../ 김준우 교수 나누리 2013.07.02 944
445 '하나님의 말씀' 과 '인간의 언어' / 정강길 나누리 2013.07.02 843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