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102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주님. 오늘 우리의 지친 영혼을 축복하여 주소서.

 

우리 주 하나님 아버지!!

 

우리는 오늘 축복을 위해 하나님께 나와서 오늘의 감화력과 기억들을 우리의 마음 속에 봉인하고자 합니다.

 

우리가 오늘 우리의 한인들을 위해 편안하고 평화로운 삶의 축복을 하나님께 간구합니다.

 

특히, 우리는 우리의 불안한 마음에 평온함과, 우리의 지친 영혼에 안식과, 피곤한 일들에 직면해 온 우리들에게 새로운 신앙과 용기의 축복을 하나님께 간구합니다.

 

우리는 모두 지금 하나님을 의지하며, 오늘 이 시간에 특히 우리를 하나님의 의지와 함께 평온한 조화 속으로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의 평온함과 평화로움을 깨닫고자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오늘 이 시간이 가져다 준 온갖 도전과, 우리 한인들에게 가야 할 길을 보여 주셨던 모든 새로운 하나님의 비젼과, 하나님의 아름다운 세계를 깨닫게 해주셨던 하나님의 모든 음성과, 평온한 순간들 속에서 간섭하신 하나님의 모든 의도와, 우리 한인들을 하나님 앞에 기도함으로써 다시 돌아 오게 하신 하나님의 모든 요청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 한인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을 내려 주소서.

하나님 아버지, 캄캄한 어두운 순간에도 그들을 지켜 주소서.

하나님 아버지, 그들의 영혼을 새롭게 하여 주시고, 그들이 잠을 잘 때라도 육신을 새롭게 하여 주소서.

하나님 아버지, 그들에게 강건한 신앙으로 두려움 없이 내일의 일들을 맞이 하도록 도와 주시고, 하나님의 임재와 인도하심을 알게 하여 주시고, 그들을 하나님의 자녀들임을 알게 하여 주소서.

 

고로, 그들이 온전히 하나님을 믿고 의지해 왔습니다. 우리는 그들이 하나님께 모두 맡긴 것을 하나님께서 지금도 지켜 주시고 계심을 잘 알고 있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전능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4 우리의 친구와 가족 모든 사람들에게. 제임스앤제임스 2017.01.04 230
63 신앙에세이 : 주님. 우리가 건강하고 행복한 오클랜드의 사랑을 만들어 가게 하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7.01.13 243
62 신앙에세이 : 주님. 우리에게 연약함을 주셔서 감사의 은혜가 있었음을 알았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7.01.21 301
61 신앙에세이 : 주님. 믿음과 소망으로 골리앗과 맞서 승리한 다윗처럼 주님을 힘입어 이기게 하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7.02.03 326
60 신앙에세이 :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우리를 끌어 내어 구원해주고 계십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7.02.17 260
59 신앙에세이 : 오클랜드의 이민생활에서 크리스챤으로 살기 위해 하나님과 동행해야만 살아 갈 수 있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7.03.03 266
58 2017년 7월 YWAM Honolulu DTS file ywamhonolulu 2017.03.14 401
57 신앙에세이 : 주님은 부서지고 깨지는 우리를 반드시 쓰시고 계심을 알았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7.03.17 265
56 신앙에세이 : 주님. 지금 우리 크리스챤에게 부여된 진정한 고난의 의미를 알게되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7.04.07 263
55 신앙에세이 : 우리 한인들은 크리스챤의 믿음을 갖는 비결을 배웠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7.04.21 227
54 신앙에세이 : 우리 크리스챤 한인들이 행복하고 활기있는 오클랜드의 삶을 살아 가고 싶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7.05.05 249
53 신앙에세이 : 주님. 우리의 한인들은 지금의 향기로운 오클랜드의 계절의 향기를 전하며 살겠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7.05.19 277
52 신앙에세이 : 주님. 사랑하는 한인들의 아내들에게 오클랜드의 삶의 반려자가 되어 주심을 진심으로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7.06.04 240
51 신앙에세이 : 우리 크리스챤들에게 세상의 문화를 따른 비슷한 믿음은 진짜가 아님을 알았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7.06.16 285
50 2018년 4월 예수전도단 호놀룰루 DTS file ywamhonolulu 2018.01.06 146
49 뉴질랜드(New Zealand) 성령집회(3월 23 ~ 25) 영성혜은 2018.01.27 246
48 신앙에세이 : 주님, 우리가 수시로 기도하면 하늘의 창이 열렸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8.04.06 124
47 성경공부를 하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 서머나 2018.04.07 106
46 신앙에세이 : 우리의 믿음생활에서 상투적인 기도와 예배를 벗어 나야 기적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8.04.20 168
45 신앙에세이 : 주님, 우리 크리스챤들이 잘 빠지게 되는 세상의 병들을 치유하여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8.05.05 115
Board Pagination Prev 1 ...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