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주님. 우리가 내려놓는 끝에는 항상 행복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자신이 행복할 때보다,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행복할 때 더욱 행복한 것입니다. 포기는 더 이상 할 수 없다고 멈추는 것이고, 내려놓는 것은 모든 것을 맡기는 마음으로 결단하고 멈추는 것을 알았습니다.

 

주님. 포기는 아쉬운 결정만 내보이는 것이지만, 내려놓는 것은 깊은 자신의 반성인 것이며, 옳은 일을 할 때 느끼는 기쁨과 바른 길을 갈 때 느끼는 평안이 우리 인생의 가장 큰 보상인 것을 알았습니다.

 

주님. 기쁨과 평안 속으로 걸어 가면 삶의 모든 순간은 영원한 시간이 될 것이며, 마지막은 마지막에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지금이 지금에 결정하는 것이며, 우리가 삶을 아름답게 마무리함은 지금을 마지막처럼 살아 가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1. 주님. 오늘은 희망찬 오클랜드의 새벽의 문을 엽니다.

    Date2014.02.03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124
    Read More
  2. 주님. 오클랜드에 사는 우리에게는 작은 소망의 마음 하나가 있습니다.

    Date2016.04.04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54
    Read More
  3. 주님. 오클랜드에 살면서 감사의 마음에는 계절이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Date2015.05.06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250
    Read More
  4. 주님. 오클랜드의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도 배우게 하옵소서.

    Date2014.03.04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907
    Read More
  5. 주님. 오클랜드의 꽃길을 만끽하게 하여 주옵소서.

    Date2013.10.09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202
    Read More
  6. 주님. 오클랜드의 봄 탓으로 신바람이 났습니다.

    Date2015.10.01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73
    Read More
  7. 주님. 오클랜드의 삶을 통해 황혼의 찻잔 속에 에너지를 담아 가고 있습니다.

    Date2014.07.25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738
    Read More
  8. 주님. 오클랜드의 세상에서 3 가지의 필수 요소를 간직하고 살겠습니다.

    Date2015.02.26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288
    Read More
  9. 주님. 오클랜드의 한인들은 모두 함께 웃으며 살아 가게 하옵소서.

    Date2015.03.18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258
    Read More
  10. 주님. 오클랜드의 행복한 찻잔으로 시작했습니다.

    Date2015.08.29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74
    Read More
  11. 주님. 우리 모두가 행복한 동행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었습니다.

    Date2014.01.10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124
    Read More
  12. 주님. 우리 오클랜드의 우정은 아름다운 것임을 생각했습니다.

    Date2014.08.25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744
    Read More
  13. 주님. 우리 한인들에게 만추의 계절 속에서 아름다운 가을의 향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Date2015.05.05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340
    Read More
  14. 주님. 우리 한인들이 사는 곳의 계절의 향기가 좋아 삶의 의미로 살아갑니다.

    Date2016.09.10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74
    Read More
  15. 주님. 우리가 내려놓는 끝에는 항상 행복이 있었습니다.

    Date2014.06.24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867
    Read More
  16. 주님. 우리가 오클랜드의 세상을 사랑할 줄 알게 하여 주옵소서.

    Date2014.04.19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863
    Read More
  17. 주님. 우리가 우리의 무거운 마음을 주님에게 맡기게 하여 주옵소서.

    Date2016.05.15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41
    Read More
  18. 주님. 우리가 홀로 채우고 누리려고만 하지 않게 하옵소서.

    Date2015.01.09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584
    Read More
  19. 주님. 우리는 과거의 잘못된 행적을 버리고 살겠습니다.

    Date2015.12.13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57
    Read More
  20. 주님. 우리는 사랑한 만큼 살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Date2014.11.16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783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