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Let Us Embrace Our Season : 우리의 시기를 껴안게 하여 주옵소서.

 

 

To everything there is a season, and a time for every purpose under the heaven. (Ecclesiastes 3:1, KJV)

하늘 아래 모든 것에는 시기가 있고, 모든 목적에는 때가 있습니다. (전도서 3:1)

 

God has ordained seasons and cycles in our lives. Sometimes. When our dreams aren’t coming to pass on our timetable, we can be tempted to get frustrated. We have to be careful not to allow our attitude to keep us from moving forward.

하나님은 우리의 삶 속에 시기들과 주기들을 제정하여 주셨으며, 우리의 꿈들은 우리의 일정표에 따라 통과하고 있지 않을 때 우리는 좌절하도록 유혹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로 하여금 앞으로 전진하지 못하게 하려는 우리의 자세를 인정하지 못하는 것에도 우리는 조심해야 합니다.

 

 

In God’s kingdom, every season is not harvest. There are plowing seasons, planting seasons and watering seasons. We would love for every season to be a time of increase ; but without the other seasons, we wouldn’t be prepared. It’s during the plowing seasons that God brings issues to light that we need to deal with. He’s getting us prepared for promotion. If we’re not making as much progress as we would like, the key is not to lose any ground. Let us not go backwards. Let us hold our position by keeping an attitude of faith and expectancy, even when it’s hard. Let us keep plowing by speaking the Word daily. Let us keep pressing through because soon we will come in to our due season.

하나님의 나라에는 모든 시기가 수확의 계절이 아닙니다. 경작하는 시기가 있고 모종하는 시기가 있으며 급수하는 시기가 있습니다. 우리는 모든 시기가 증대의 때가 되기를 좋아할 것입니다. 그러나 다른 시기가 없이는 우리가 준비되지 않을 것입니다. 이것은 경작하는 시기에 있으며 하나님이 여러 문제를 우리가 처리해야 하는 것을 드러내게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진전하도록 준비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고 싶어하는 것만큼 많이 전진하지 못한다면 그 해결은 어떤 땅도 잃는 것과 같습니다. 후퇴하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믿음과 기대의 자세를 유지하면서 심지어 곤경이 있더라도 우리의 자리를 지키게 하여 주옵소서.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말함으로써 계속 경작하게 하옵소서. 곧 우리가 우리의 시기에 들어가기 때문에 계속 밀고 나가게 하옵소서.

 

Dear Father in heaven. Thank You for Your faithfulness in all seasons of our life. We trust that our time is coming, and we choose to remain faithful. We submit our ways to You today and trust that You have the best plan for our life. In Jesus’ name, we pray. Amen.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삶의 모든 시기에 주님의 신실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는 우리의 때가 다가 올 것임을 믿고 있으며, 우리는 신실하게 기다리기로 작정했습니다. 우리는 오늘 우리의 모든 길들을 주님에게 맡기며, 주님이 우리의 삶을 위해 가장 좋은 계획을 갖고 계심을 믿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Watercolour Artist/Prayer Essayist/Columnist James Seo.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4 신앙에세이 : 주님. 이민생활에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참 행복이요 참 기쁨이 되어져 왔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5.05.09 215
143 신앙에세이 : 주님. 우리의 교만(Arrogance)의 생각과 마음을 버리게 하여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5.05.23 251
142 사후세계에 대한 물리적인 존재 증명. 밍키네 2015.05.23 1493
141 -進化論도 創造論도 科學理論은 아 아닙니다 밍키네 2015.05.23 294
140 오클랜드 한인들이 섬기는 주님의 거룩하심을 매일 발견하게 하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5.06.01 169
» 우리의 시기를 껴안게 하여 주옵소서. Let Us Embrace Our Season 제임스앤제임스 2015.06.01 215
138 신앙에세이 : 주님. 오클랜드의 삶을 통해서 모두가 다른 사람 때문인 줄로 알았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5.06.13 176
137 우리 크리스챤들에게는 오클랜드의 생활에서 두려움을 이기는 힘이 있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5.06.26 203
136 신앙에세이 : 주님. 오클랜드에서 하나님의 계명은 우리의 사랑과 나눔이었음을 깨달았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5.06.26 214
135 주님. 아름다운 오클랜드의 삶을 위하여 이렇게 살겠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5.07.05 186
134 카 지노 제작 스카이프 live:salonkor 카톡 almanjang 전화:070-8018-5479 장실장1 2015.07.11 204
133 신앙에세이 : 주님. 오클랜드에서 우리 한인들은 매일 기도하며 살아 가고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5.07.17 194
132 하나님과 하나님이 주신 햇빛은 어느 곳과 어느 때도 그냥 비껴가지 않습니다. 1 제임스앤제임스 2015.07.21 227
131 신앙에세이 : 오클랜드의 추억 속에서도 주님의 은총이 가득한 계절이 되었습니다. 1 제임스앤제임스 2015.08.01 264
130 신앙에세이 : 주님에게 기도편지를 전하고 주님을 의지하는 것만이 우리의 살 길이었습니다. 1 제임스앤제임스 2015.08.15 228
129 나의 크리스챤 우정은 영원합니다. My Christian Friendship Forever : 제임스앤제임스 2015.08.26 176
128 신앙에세이 : 주님. 뉴질랜드산 방목한 일등육 소고기가 더 맛있는 이유를 알았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5.08.29 191
127 주님. 오클랜드의 행복한 찻잔으로 시작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5.08.29 127
126 오클랜드에서 아름답게 동행하는 가족과 친구들이 있어 주님께 감사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5.09.10 130
125 신앙에세이 : 주님. 우리의 한인들이 주님의 기적을 만나는 기도를 드리게 하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5.09.12 170
Board Pagination Prev 1 ...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