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예배를 통해 우리 한인회를 위한 치유의 기도를 들어 주소서.

 

This was A Prayer of Healing For the Korean Society of New Zealand, through Worship at Local Church Leadership Meeting. (이것은 현지 리더쉽 미팅에서 예배를 통해, 뉴질랜드 한인회를 위해 드렸던 치유의 기도였습니다)

Heavenly Father !
(하늘에 계신 아버지 하나님)

We come into Your presence to love and adore You.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찬미하고자 하나님의 임재 안으로 들어갑니다)


Lord, thank You for Your love and Your desire for union with us.
(주님, 우리와 화합을 위한 하나님의 사랑과 열망에 감사를 드립니다)


We welcome all that You wish to do through this healing prayer.
(우리는 하나님께서 지금 치유의 기도를 통해 행하시고자 하는 모든 것을 기꺼이 받아들일 것입니다)

We open ourselves to communication with You and Jesus through the ministry of the Holy Spirit.
(우리는 성령의 사역을 통해 하나님 그리고 예수님과 교제를 하기 위해 우리 자신을 모두 열었습니다)

Come Holy Spirit, anoint us with healing so deep it reaches back into our blood line, with healing so wide it impacts our friends and relatives, with healing so high it draws us into Your holiness. (성령께서 부디 오시어서, 우리에게 기름을 부어 주시고, 아주 깊게 치유하여 주시어 우리의 핏줄 속으로 스며들게 하여 주시고, 보다 넓게 치유하여 주시어 우리의 친구들과 친척들에게 강하게 영향이 미치게 하여 주시고, 보다 높게 치유하여 주시어 우리를 하나님의 성스러움 안으로 이끌어 주시옵소서)


Thank You, Lord.
(주님, 감사 합니다)

In Jesus' name, we pray. Amen.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1. No Image 03Nov
    by 제임스앤제임스
    2011/11/03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173 

    하나님 편에 설 때 축복을 받습니다.

  2. No Image 01Apr
    by 제임스앤제임스
    2012/04/01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174 

    힘을 다하여 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3. No Image 16Nov
    by 제임스앤제임스
    2011/11/16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178 

    우리는 우상을 만들지 말아야 합니다.

  4. No Image 02Oct
    by 제임스앤제임스
    2013/10/02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179 

    오클랜드에서 만나는 사람마다 축복으로 사랑하게 하옵소서.

  5. No Image 03Jan
    by 제임스앤제임스
    2012/01/03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185 

    한 해가 저물었고 2012년 새날이 밝았습니다.

  6. 나를 위해 매일 하나님께 기도하는 나의 큰 사랑이여.

  7. No Image 25Sep
    by 제임스앤제임스
    2013/09/25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188 

    주님, 어디에 계십니까.

  8. No Image 02Oct
    by 나누리
    2013/10/02 by 나누리
    Views 1189 

    선한 사마리아인이 될 자신도 없었고, 되고 싶지도 않았지만 / 산들바람

  9. No Image 04Dec
    by 제임스앤제임스
    2011/12/04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199 

    우리는 축복하는 일로 살고 계십니까?

  10. No Image 26Aug
    by 제임스앤제임스
    2012/08/26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199 

    우리의 교회 Leadership에 보다 겸손하고 낮아져야 합니다.

  11. No Image 20Sep
    by 제임스앤제임스
    2012/09/20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202 

    어떤 목사 의 고백이 있었습니다.

  12. No Image 04Dec
    by 제임스앤제임스
    2011/12/04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204 

    우리는 축복 받은 것을 선언해야 합니다.

  13. No Image 01Dec
    by 제임스앤제임스
    2011/12/01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207 

    하나님을 위하여 자신의 달란트를 쓰는 사명을 깨달았습니다.

  14. No Image 27Nov
    by 제임스앤제임스
    2011/11/27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208 

    우리는 하나님께 찬양을 드립니다. (3) 하나님의 이름을 선포하고 하나님의 역사를 선교해야 합니다.

  15. 우리가 다시 맞은 새해를 신성하게 맞이하게 하여 주옵소서.

  16. No Image 09Oct
    by 나누리
    2013/10/09 by 나누리
    Views 1210 

    교회 다니기 싫으시면 다니지 마십시오./ 산들바람

  17. No Image 13Mar
    by 제임스앤제임스
    2012/03/13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212 

    고통은 주님께서 주시는 선물입니다.

  18. No Image 22Sep
    by 나누리
    2013/09/22 by 나누리
    Views 1212 

    성서는 시대의 산물이며, 고백의 언어 / 산들바람

  19. No Image 30Jul
    by 제임스앤제임스
    2012/07/30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213 

    우리가 예수님 믿고 찾은 행복이 있습니다.

  20. No Image 27May
    by 제임스앤제임스
    2012/05/27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215 

    우리 삶에서 위대한 것들을 준비하게 하소서

Board Pagination Prev 1 ...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