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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 Image 25Jan
    by 제임스앤제임스
    2014/01/25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044 

    여름의 축복을 찬미하며 하루를 열었습니다.

  2. 한가위 명절에도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을 살게하여 주소서.

  3. No Image 05Jan
    by 제임스앤제임스
    2012/01/05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050  Replies 1

    새해에서 작은 기도를 보냅니다.

  4. No Image 21Nov
    by 제임스앤제임스
    2011/11/21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051 

    세상에서 하나님의 이름으로 싸워야 합니다.

  5.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초대로 초대합니다.

  6. No Image 23Oct
    by 나누리
    2013/10/23 by 나누리
    Views 1055 

    ‘자기중심의 신앙’을 넘어 '하나님 중심의 신앙’으로 / 산들바람

  7. Let go, let God. 모든 것을 맡기며 하나님께 순종합니다.

  8. No Image 27Apr
    by 나누리
    2013/04/27 by 나누리
    Views 1059 

    죽음의 상태에서 살아난다는 것이 사실일 수 있는 건가 / 박기호신부

  9. No Image 20Oct
    by 나누리
    2013/10/20 by 나누리
    Views 1059 

    하나님은 ‘선택된 자녀’에게 특혜를 베푸시는가? / 산들바람

  10. No Image 01Nov
    by 나누리
    2013/11/01 by 나누리
    Views 1062 

    종교개혁, 개혁(Reformation)인가? 변형(Deformation)인가? / 산들바람

  11. 보타니 언덕으로 가는 길에 오클랜드의 삶을 감사하고 있습니다.

  12. No Image 15Dec
    by 제임스앤제임스
    2011/12/15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064 

    우리는 감사할 것이 많습니다.

  13. No Image 12Aug
    by 제임스앤제임스
    2012/08/12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064 

    한인회를 위한 영혼의 기도를 드립니다.

  14. No Image 01Jul
    by 제임스앤제임스
    2013/07/01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064 

    성령은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 곳에 임하십니다.

  15. No Image 29Apr
    by 나누리
    2013/04/29 by 나누리
    Views 1066 

    예수님은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오셨다 ? / 산들바람

  16. 오클랜드에도 마음도 풍성한 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17. 우리의 기도로 친구들의 영육에 있는 고통과 아픔이 치유되었습니다.

  18. 우리가 펼쳐가는 우리의 사랑이 맑게 흐르는 강물이게 하옵소서.

  19. No Image 09Aug
    by 제임스앤제임스
    2012/08/09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073 

    우리는 정신적인 고통을 당할 때 방황할 때가 많아요.

  20. No Image 19Sep
    by 제임스앤제임스
    2013/09/19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073 

    추석날 아침에 이민생활의 성숙한 모습으로 삶 속에서 주님을 닮게 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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