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327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하늘의 창을 열어 주옵소서.

주님 앞에서 사랑의 옷을 입고서 뽐을 내어보아도 내 안에 가라지는 없어 지지 아니한다. 가슴 한 켠 밀려오는 이야기들이 나를 울리고 있어요. 찬양이 울린다. 똑바로 보고 싶어요. 주님.


주님. 사람과의 만나는 것을 잘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여주소서. 물론 중보기도의 내용이었다. 밥상에 앉은 나는 울고 있었다. 주님의 음성으로 가라지를 뽑지 마라, 알곡이 다칠까 염려가 됨이니라. 나 같은 존재가 알곡이라고 생명이라고 외치면서 가라지를 의식하지 못하고 있었네. 나의 가라지를 뽑고서 눈물로 아름다운 진주의 호숫가로 글썽이면서 말없이 무릎을 쳤다. 인내의 기도인 것이다.

친구의 부탁으로 기도를 하는데 아침에 주님이 음성으로 한 말씀으로 인해서 곰곰이 묵상해 본다. 몇 달 있으면 성전이 이루어질 것인데, 그런데 주님께서는 비유법을 주신다. 그리고 십자가에서 죽기 전, 라마 라마 사박다니를 외치시는 주님의 호소의 기도를 듣는다.
맞습니다.

내가 관여할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하시는 일을 보아라 하신다. 라마 라마 사박다니는 우리의 응답이 아닌가 합니다. 끝없는 인내와 끝없는 순종인데도 침묵하시는 주님은 그것이 응답이라 하십니다. 하늘의 창이 열리도록 몸을 드리고, 마음을 드리고, 다 드리고 난 후에, 온전히 내가 죽고 난 뒤에 하나님께서 그때 하늘의 창을 열어주실 것입니다. 기대하고 바라봅니다.

사랑하는 친구들이여. 온몸과 온 맘을 드려서 하늘의 창을 여시는 주님을 바라봅니다.
끝없는 인내의 사랑이 인내의 순종이 인내의 겸손이 하나님 친히 하늘의 창을 열어 주십니다. “하늘의 신비로운 그 응답을 소망하며 나아갑니다, 하늘의 신비로운 그 사랑의 응답 위에 우리는 자유하며 춤을 출거에요라고 메일을 보낸 후 뜨거운 눈물이 볼을 타고서 눈물을 흘린다.

하늘의 창을 여시는 주님은 너희들이 하늘의 창을 열려느냐라고 침묵하고 있지 않은가. 인내하며 바라봅니다. 몸과 마음을 다 태워서 내가 온전히 죽고 난 후 하늘의 창을 여시는 주님을 바라보며 소원하는 가슴이 콩당 콩당하기 시작합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의 선하심을 바라보며 오늘 하루도 기꺼이 찬양으로 주님 앞에 기쁜 마음으로 하늘의 창을 열어주실 주님을 바라보며 찬양합니다.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하며. 아멘.

사모함인 양 같습니다.

주님, 날 사랑하시는 주님.

시작이 없으시므로 스스로 계시며, (출애굽기 3:14)
끝남이 없으시므로 언제나 계시며, (시편
90:2)
대답 못하실 것 없으시니 모든 것 아시며, (골로새서
2:3)
능하신 손길로 못하실 것 없으시며, (시편
50:1)
동시에 대답하시니 어디에나 계시며, (예레미아
23:24)
언제나 한결같이 변함이 없으시고, (시편
102:27)
진실하시고 정직하시니 흠 잡을 데 없으십니다. (신명기 32:4)

이 땅에 내려오심 우릴 사랑하심이요. (요한 3:16)
성령으로 인도하시니 우릴 보호하심이요. (요한
14:15-18)
말씀으로 가르치시어 진리 보존하시고, (디모데후서
3:15-17)
주님께서 이루신 일 기념 받기 원하시니, (고린도전서
11:23-25)
이 시간도 주님 존전에 무릎 꿇어서, (다니엘
6:10)
사모함도 병인 양 경배 드리옵니다. (시편 73:25-2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님은 그리스도이시며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마태 16:16)

 "예배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힘입어 양심을 민감하게 하는 것이며, 하나님의 진리로서 심령을 풍부하게 하는 것이며, 하나님의 아름다움으로 생각을 정결케 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향해 마음 문을 여는 것이며, 하나님의 목적하시는 뜻을 받들어 봉사하는 것이다."

주님은 구원받은 성도들을 통해 경배 받기를 원하시며, 찢긴 살을 상징하는 떡과 흘리신 피를 상징하는 포도즙으로 자신의 죽으심과 부활하심과 다시 오심을 기념해 달라고, 잡히시기 전날 밤 유월절 만찬 식탁에서 제자들에게 부탁하셨다. 사모함이 깊어지면 병이 나는 것처럼 날 대신해 친히 십자가를 지신 그분을 간절히 사모하는 마음으로 경배 드리는 것이다! (고린도전서 11:23~26)

★오늘의 기도 :

 

나의 주인 되시고 나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

대자연의 만물이 생기를 찾고 우리는 새 일을 시작하려 분주합니다

 

사랑의 예수님!!

나의 모습과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은 주님 앞에 온전히 설수는 없지만은 주님의 십자가를 의지하며 나아가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나의 있는 모습 그대로 받아주시고 붙잡아 주셔서 주의 길로 인도해 주옵소서. 오늘도 주님의 자녀답게 주님의 종답게 사랑과, 화목과, 용서와, 믿음과, 봉사와 헌신을 통해 주님의 뜻을 이루며 살아가는 우리가 되길 원합니다.

 

날마다 순종의 삶으로 주님을 기쁘게 하시고 영광 돌리며 주님께 합당한 우리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삶이 온전히 예수그리스도의 심장으로 살게 하시오며 복음을 증거하는 온전한 크리스챤이 되길 원합니다.


 

우리에게 허락하신 사명과 직분을 온전히 감당하게 하시오며 우리의 삶 속에 주님의 피로 우리의 죄악을 씻겨 주옵소서.

 

사랑의 주님이여!!

우리 에게는 여러 가지 기도의 제목들이 있습니다. 간구하며 몸부림치며 외치는 울부짖음 기도를 외면치 말아 주옵소서. 기쁨의 열매를 주셔서 날마다 전신갑주 옷으로 덧입혀 주옵소서.

 

사랑의 예수님!!

오직 우리는 주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오니 주님만 바라보게 하시고 새롭게 하셔서 늘 그리스도의 흔적을 지니고 살게 하여 주옵소서,

 

사랑의 주님!!

오늘날 어려운 사람이 없다고들 말들하지만 아직까지도 헐벗고 병들어 삶의 힘겨움에 시달리는 영혼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들의 신음소리까지도 외면치 말아 주옵소서.


 

존귀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침의 기도 :

 

하나님.  매일의 감사를 다하고 주께서 허락하신 은혜의 아침을 맞이합니다. 교회 공동체와 우리의 터전에서 우리가 서로 사랑할 수 있게 하소서.

 

우리들은 연약합니다

오직 주님의 인도와 보호 속에서 우리가 있게 하소서. 서로 의지하고 서로 참아주며 온유와 감사함으로 우리 마음이 정결케 하소서.

 

시험이 들 때 마다, 근심이 있을 때 마다, 기도를 내려 주시고 삶 안에서 승리하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되게 하소서.

 

말씀을 성실히 마음에 명심케 하시고 평화 안에서 편안하게 하소서. 우리의 다닐 길을 알게 하시고 주님과 진리가 항상 마음 안에 있게 하소서. 자신 보다 이웃을 돌아보는 마음을 주시고 기도하게 하소서.

 

하나님.  날이 밝아 주님의 영광이 세상을 덮어 주시니 축복이 세상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하루에서 우리의 마음과 눈이 하늘과 땅의 소산이 되게 하시고 즐거움으로 환하게 하소서. 오직 하나님 거룩하심으로 우리가 나아가게 하시고 하나님이 우리 마음에 계심 같이 우리가 아버지 안에 있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평강의 주께서 친히 때마다 일마다 너희에게 평강을 주시기를 원하노라" (데살로니가후서3:1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 하나님은 무엇인가 ?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6.18 874
43 하나님은 택함 받지 못한 자에게 징벌을 내리시는가 ? / 산들바람 나누리 2013.10.20 1164
42 하나님은 ‘선택된 자녀’에게 특혜를 베푸시는가? / 산들바람 나누리 2013.10.20 1059
41 하나님은 개인의 生死禍福 에 관여하시는가 ?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8.05 754
40 하나님은 역경을 주어 영적인 위대한 사람을 단련시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5.10.26 126
39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큰 계획들을 갖고 계십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03.21 987
38 하나님은 우리에게 확신을 주십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02.27 1077
37 하나님은 전능하시지만 무자비하신가?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4.29 660
36 하나님을 떠나서는 살 수 없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1.15 1614
35 하나님을 떠나서는 우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을을 알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2.10.20 1160
34 하나님을 어떻게 이해하는가? / 산들바람 나누리 2013.11.30 940
33 하나님을 위하여 자신의 달란트를 쓰는 사명을 깨달았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2.01 1207
32 하나님을 핑계로 모든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02.21 1304
31 하나님의 소유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8.29 813
30 하나님의 시대적인 7대 법 다림줄 2013.02.02 3199
29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2.09.23 1239
28 하나님의 진리를 따르며 정의롭게 살아 가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7.30 705
27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7.25 744
26 하늘 문은 누구에게나 항상 열려 있다 / 산들바람 나누리 2013.10.06 1100
» 하늘의 창을 열어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1.08.27 3277
Board Pagination Prev 1 ...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