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83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살아가며 잊혀진다는것도  기억해 준다는것도 모두가 괴로운것도 있지만  삶이 내게  기뿜의 조각이라도 남겨진다면 열가지중 한가지 기쁨으로 살아가는 부모의 마음으로 이해하겠읍니다 주위에 남겨지는 사랑하는사람들이 소리없이 날아왔다 지나가는 바람인줄로만 알았던것이 세월이더라 생각하니 마음바쁘게도  남겨진 시간이 바삐넘어가는 노을처럼 숨이 가빠옴니다. 오늘도 하루가 지나감니다 짦았던사람 늘려터진  사람 많고많은 사람이 있지만  옛시간부터 들어왔던 성경말씀처럼 하나님은 옛분인줄로 알았는데  지금도 나의 아버지인걸 전 어제 또 잠자리들기전에 알았습니다 그리운 친구 듣고있니  백은옥이와 함께  말임니다. 010-2305-160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4 나는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05.10 785
103 나는 왜 예수를 그리스도로 고백하는가 ? / 정연복 나누리 2013.05.18 888
102 나는 완전히 마음을 먹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09.06 3682
101 나눔과 베풂 / 정연복 나누리 2013.08.22 979
100 꾸미지 않는 아름다운 사람이 되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5.18 1226
99 깨어져야 삽니다. (Become Broken!) 제임스앤제임스 2011.10.09 1090
98 깨어 있는 우리의 믿음으로 매일 살아 갈 수 있게 도와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4.08.01 841
97 깨달음의 신앙 / 정강길 나누리 2013.09.10 819
96 깨달음의 가장 첫 발현은 회개 / 정강길 나누리 2013.09.15 826
95 기독교 밖에도 구원이 있나 ? / 정강길 나누리 2013.07.30 860
94 기도할 때면 초자연적 능력을 갖게됨을 믿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2.28 882
93 기도하다 쉬어가는 죄를 범치 않게 하여 주소서. 1 제임스앤제임스 2012.06.11 11888
92 기도와 전도의 열매 " 골 4:2~6 " 마헬살랄하스바스 2013.01.01 1309
91 기도는 우리를 위한 자아 추구가 아닙니다 . 제임스앤제임스 2012.11.07 920
90 기도가 깊어 질수록 주님으로 충만한 영혼이 되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3.20 3795
89 기다리시는 아버지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6.20 803
88 급변하는 세계 속에서 안정을 발견해내는 방법이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06.09 1136
87 그리움을 그리워하는 당신에게 말이에요. 제임스앤제임스 2011.11.03 1161
» 그리움에 기도합니다. 느티나무 2013.06.28 834
85 그리스도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12.24 5419
Board Pagination Prev 1 ...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