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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d, PleaseTake Our Hands :

주님, 우리의 손을 붙잡아 주옵소서.


 

Lord, please take our hands,

Let us walk now with you,

Let us open our eyes to clearly see.

 

The beauty of blessings all around us,

The bliss of your love timeless and true,

The richness of grace here and everywhere,

The brilliance of sunshine melting each fear.

 

Lord, please take our hands,

Let the song of your love bring a dance to our feet,

Let your endless joy be our heart’s song,

Let your sweet love beat ever strong,

As it is us you love, little children of yours,

With love that is pure, love that is divine,

 

With love eternal, love surpassing all,

Love that is wide, long, deep and tall.

 

So how can we for one moment fear

When our Lord Jesus Is always near?

The beauty of your blessings is all around us,

Let this truth inspire all we do..

 

Lord, please take our hands,

Let us walk forever with you.


 


Watercolour Artist/Prayer Essayist/Columnist James Seo.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1. 주님. 오클랜드의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도 배우게 하옵소서.

  2. No Image 06May
    by 제임스앤제임스
    2015/05/06 by 제임스앤제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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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 오클랜드에 살면서 감사의 마음에는 계절이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3. 주님. 오클랜드에 사는 우리에게는 작은 소망의 마음 하나가 있습니다.

  4. No Image 03Feb
    by 제임스앤제임스
    2014/02/03 by 제임스앤제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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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 오늘은 희망찬 오클랜드의 새벽의 문을 엽니다.

  5. 주님. 오늘 우리 엘림크리스챤들은 주님을 향해 우리 자신의 삶에 대한 결심을 했습니다.

  6. 주님. 열정의 늦여름 사랑이 있습니다.

  7. 주님. 여름날에 마음을 비우고 살아 갑니다.

  8. 주님. 아름다운 오클랜드의 삶을 위하여 이렇게 살겠습니다.

  9. 주님. 보타니 달빛의 한 다발을 마음에 안았습니다.

  10. No Image 30Jul
    by 제임스앤제임스
    2012/07/30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2053  Replies 1

    주님. 당신은 내가 살고 내가 노래하는 이유입니다.

  11. 주님. 나는 진정으로 감사했어요.

  12. No Image 02Dec
    by 제임스앤제임스
    2011/12/02 by 제임스앤제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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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 깨어있는 자로 축복 받게 하소서.

  13. 주님. 간절함으로 목마른 치유를 위한 비상은 아름다운 동행이 될 것입니다.

  14. 주님, 한가위에도 크리스챤들은 베풀면서 살아갈 것입니다.

  15. 주님, 지금도 하나님과 열애하고 있습니다.

  16. 주님, 이렇게 마음과 생각이 눈꽃같이 되길 기도했습니다.

  17. 주님, 우리의 손을 붙잡아 주옵소서.

  18. No Image 22Sep
    by 제임스앤제임스
    2012/09/22 by 제임스앤제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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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 우리에게 오시옵소서.

  19. No Image 04Apr
    by 제임스앤제임스
    2014/04/04 by 제임스앤제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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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 우리가 가는 곳 어디든지 주님도 그곳에 함께 있을 것입니다.

  20. 주님, 우리 한인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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