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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 Image 24Sep
    by 나누리
    2013/09/24 by 나누리
    Views 889 

    ‘성서무오설’ 이라는 오래된 교리는 재검토하여 교정되어야 / 산들바람

  2. No Image 08Nov
    by 나누리
    2013/11/08 by 나누리
    Views 1025 

    ‘성서의 하나님’은 이삼천 년 전 고대인이 인식한 하나님 / 산들바람

  3. No Image 28Sep
    by 나누리
    2013/09/28 by 나누리
    Views 878 

    ‘예수에 대한 신앙’ 을 넘어 ‘예수의 신앙’ 을 가져야 / 산들바람

  4. No Image 23Oct
    by 나누리
    2013/10/23 by 나누리
    Views 1055 

    ‘자기중심의 신앙’을 넘어 '하나님 중심의 신앙’으로 / 산들바람

  5. No Image 30Jul
    by 나누리
    2013/07/30 by 나누리
    Views 1029 

    “도그마의 예수”를 “역사적 예수” 위에 근거하도록 .../김준우 교수

  6. 가난한 사람들과 장애인들에게 우리의 마음을 쏟겠습니다.

  7. No Image 16Aug
    by 나누리
    2013/08/16 by 나누리
    Views 982 

    가슴 아픈 추억의 기도 / 산들바람

  8. No Image 07Oct
    by 제임스앤제임스
    2012/10/07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967 

    가정을 위해 기도하게 하여 주소서.

  9. No Image 13Mar
    by 제임스앤제임스
    2013/03/13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806 

    감사하고 행복하며 살아 갑니다.

  10. No Image 15Dec
    by 제임스앤제임스
    2011/12/15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357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하소서.

  11. No Image 13Aug
    by 제임스앤제임스
    2013/08/13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761 

    겨울을 보내는 마지막 시간에 우리 한인 부부들의 모습이 아름다워지게 하여 주소서.

  12. No Image 25Oct
    by 다림줄
    2013/10/25 by 다림줄
    Views 1318 

    계시록 1:1∼20 주 재림과 촛대교회

  13. No Image 13Mar
    by 제임스앤제임스
    2012/03/13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212 

    고통은 주님께서 주시는 선물입니다.

  14. No Image 09Oct
    by 제임스앤제임스
    2014/10/09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694 

    고통이 있는 사람들을 구하여 주옵소서. Save the Afflicted (People in Affliction)

  15. No Image 18Oct
    by 제임스앤제임스
    2011/10/18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426 

    과부가 헌금한 두 렙톤의 양면이 있습니다.

  16. No Image 30Sep
    by 제임스앤제임스
    2011/09/30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770 

    괴로움과 고통도 천국을 향한 노정으로 알게 하소서.

  17. No Image 18Jun
    by 나누리
    2013/06/18 by 나누리
    Views 968 

    교리 기독교가 교회를 지배하는 어둠의 시대 / 산들바람

  18. No Image 09Oct
    by 나누리
    2013/10/09 by 나누리
    Views 1210 

    교회 다니기 싫으시면 다니지 마십시오./ 산들바람

  19. No Image 05Nov
    by 제임스앤제임스
    2011/11/05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223 

    교회는 이런 곳이기 때문입니다.

  20. No Image 02Jul
    by 나누리
    2013/07/02 by 나누리
    Views 944 

    교회의 예수와 역사적 예수의 사이에서.../ 김준우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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