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특별한 제임스의 세상이야기 : My Special Story For Auckland Life.

 

 

세상 삶의 한번만을 위해서 아래 글들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Please read them below for this once of human life.

 

Will You Be Mine?

 

還甲 (환갑) ; 60세에 저승에서 데리러 오거든, 부재중이라고 하세요.

When your age 60 years old, If comes from heavens to take you,

please say them I'm now absent.

 

古稀 (고희) ; 70세에 오거든, 아직은 이르다고 하세요.

When 70 years old, If comes from heavens to take you,

please say them that my age is now too earlier.

 

喜壽 (희수) ; 77세에 오거든, 지금부터 여생을 즐긴다고 하세요.

When 77 years old, If comes from heavens to take you,

please say them that I'm now enjoy my life.

 

傘壽(산수)  ; 80세에 오거든 이래도 아직은 쓸만하다고 하세요.

When 80 years old, If comes from heavens to take you,

please say them that I'm still useful.

 

米壽 (미수) ; 88세에 오거든 쌀을 좀더 축내고 간다고 하세요.

When 88 years old, If comes from heavens to take you,

please say them that I'll go there after consumption of more foods.

 

卒壽 (졸수) ; 90세에 오거든 그렇게 조급히 굴지 말라고 하세요.

When 90 years old, If comes from heavens to take you,

please say them that, please don't hurry up.

 

白壽 (백수) ; 99세에 오거든 때를 보아 내 발로 간다고 하세요.

When 99 years old, If comes from heavens to take you,

please say them that, I'll go there by myself once chance available.

 

Beloved!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Watercolour Artist/Prayer Essayist/Columnist James Seo.

 





  1. No Image 05Aug
    by 나누리
    2013/08/05 by 나누리
    Views 797 

    하나님은 개인의 生死禍福 에 관여하시는가 ? / 산들바람

  2. No Image 20Oct
    by 나누리
    2013/10/20 by 나누리
    Views 1096 

    하나님은 ‘선택된 자녀’에게 특혜를 베푸시는가? / 산들바람

  3. No Image 20Oct
    by 나누리
    2013/10/20 by 나누리
    Views 1201 

    하나님은 택함 받지 못한 자에게 징벌을 내리시는가 ? / 산들바람

  4. No Image 18Jun
    by 나누리
    2013/06/18 by 나누리
    Views 912 

    하나님은 무엇인가 ? / 산들바람

  5. No Image 20Sep
    by 제임스앤제임스
    2016/09/20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276 

    하나님으로부터 승리할 용기가 필요했습니다. We need courage to conquer from God.

  6. No Image 13Sep
    by 제임스앤제임스
    2013/09/13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111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필요를 공급해 주실 것입니다.

  7. No Image 26Nov
    by 제임스앤제임스
    2011/11/26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127 

    하나님께서는 바로 임재하십니다.

  8. No Image 14Sep
    by 나누리
    2013/09/14 by 나누리
    Views 990 

    하나님께서 주신 삶의 향유 / 산들바람

  9. No Image 03Sep
    by 제임스앤제임스
    2011/09/03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3061 

    하나님께 드리는 전상서.

  10. No Image 21Jul
    by 제임스앤제임스
    2015/07/21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290  Replies 1

    하나님과 하나님이 주신 햇빛은 어느 곳과 어느 때도 그냥 비껴가지 않습니다.

  11. No Image 03Nov
    by 제임스앤제임스
    2011/11/03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237 

    하나님 편에 설 때 축복을 받습니다.

  12. No Image 26Apr
    by 제임스앤제임스
    2013/04/26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638 

    하나님 편에 설 때 축복을 받습니다.

  13. No Image 05Feb
    by 제임스앤제임스
    2013/02/05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4361  Replies 1

    하나님 앞에 우리를 내려 놓게 하여 주소서.

  14. No Image 04Oct
    by 나누리
    2013/10/04 by 나누리
    Views 1431 

    포도원 일꾼과 품삯의 비유 / 산들바람

  15. No Image 12Jun
    by 나누리
    2013/06/12 by 나누리
    Views 1045 

    페르샤적 껍데기와 헬라적 탈은 무신론적 신앙 / 홍정수 교수

  16. 특별한 제임스의 세상이야기 : My Special Story For Auckland Life.

  17. No Image 26Nov
    by 제임스앤제임스
    2011/11/26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141 

    크리스챤이라는 단어는 우리에게 무엇을 의미하고 있는 것인가.

  18. No Image 07Dec
    by 제임스앤제임스
    2012/12/07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8358  Replies 1

    크리스마스의 축복이 한인들에게 내려 주소서.

  19. No Image 17Dec
    by 제임스앤제임스
    2011/12/17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3509 

    크리스마스의 기도를 드립니다.

  20. No Image 12Feb
    by 제임스앤제임스
    2015/02/12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424  Replies 1

    커피 한잔을 마시면서 햇볕같은 이야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