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89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있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잘 뛰어 간다해도

하나님의 약속 믿고 약속 위로 달려가야 합니다.

아무리 성능이 좋고 기능이 월등하다고 해도

바른 길을 벗어나 탈선하면 사고가 나는 것 처럼

우리도 하나님의 약속인 말씀을 벗어나면 사고가 생깁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목자이십니다.

배가 고프면 푸른 초장으로 목 마르면 잔잔한 시냇가로

우리를 책임지실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도 하나님은 우리를 외면 하지를 않습니다

예수님을 보내시고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으면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고 구원 받고 예수님의 축복을 누리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약속을 믿고 그대로 될 것을 믿습니다.

능력의 주님이신 하나님이 우리 안에 계시기에 우리는 승리합니다.

부족하고 허물 많은 우리 안에 주님이 계셔 우리를 사용 하실 것입니다.

 

 

지금은 복음의 시대에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믿음 안에서

모든 것이 이루어 질수가 있습니다.

우리 안에는 예수님의 약속이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 안에 있고 예수님의 약속이 우리 안에 있으니

이제는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할 것이며 그러면 이루어지리라.

우리 안에 있는 약속은 살아 있고 원동력이 있습니다.

약속을 믿는 사람에게는 표적이 따르는 것입니다.

오늘 아침 기적이 일어 나기를 축복합니다.

오늘 아침 질병과 문제와 고난에서 자유를 얻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오늘 일어 설 수가 있는 능력의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24 힘을 다하여 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04.01 1236
723 훌륭한 크리스챤이 되게 하여 주소서. 1 제임스앤제임스 2012.09.02 1415
722 회개가 없는 예배를 계속 드리면 마귀를 불러 들이는 것과 같습니다. 2 제임스앤제임스 2012.12.01 4188
721 혼의 힘 / 정연복 나누리 2013.09.01 866
720 호산나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기억나십니까? 제임스앤제임스 2012.07.07 3598
719 해, 달, 별같이 / 정연복 나누리 2014.01.03 1445
718 항상 임재하시는 원조가 되시고 영원한 신실하신 친구가 되시는 주님이십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5.03.17 302
717 한인회를 위한 영혼의 기도를 드립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08.12 1115
716 한인은 서로에게 격려하도록 해야 합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08.19 947
715 한인들이 주님의 사랑으로 평화와 기쁨을 갖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7.26 827
714 한인들이 저녁놀을 바라보며 하루를 마감하도록 기도하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7.29 810
713 한인들이 새로운 힘을 얻도록 마음에 용기와 위로와 평안을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6.26 1767
712 한인들이 때마다 일마다 자랑스럽고 결실에 감사하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8.26 1047
711 한인들의 축복으로 아름다운 한인회의 활동이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1.09.20 2712
710 한인들을 위한 영혼의 기도를 드립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03.05 1419
709 한인들에게 간곡하고 간절히 기도하는 마음을 품게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1.08.24 3353
708 한인 서로에게 은혜가 되는 삶을 추구하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9.10 962
707 한국에서 모든 심부름해드립니다. 강남신사 2015.02.08 397
706 한가위 명절에도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을 살게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9.09 1089
705 한 해가 저물었고 2012년 새날이 밝았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01.03 123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