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주님만을 의지하며 살아가는 한인들의 마음을 가르쳐 길들여 주소서.



 주님, 우리는 주님의 마음에서 오는 말씀으로 인해, 주님께서 존경 받아야 함을 알고 있습니다. 주님을 믿는 믿음과 주님을 찬양하는 것과 같이주님의 말씀을 믿고 찬양함을 고백합니다. 주님. 모든 곳에서 우리의 삶을 변화시켜주고 실현되도록, 주님의 은혜의 말씀을 사용케 하여 주소서.

 

주님, 우리는 주님의 가족 안에 있음으로 참으로 축복을 받았습니다. 주님, 세상과 육신은 영적으로 파탄되어 있음을 상기시켜 주소서. 주님. 주님에게 겸손하게 의지함으로써, 주님의 풍성한 집에 가까워질 수 있음을 가르쳐 주소서. 언제나 우리의 마음이 완전히 만족해 왔습니다.

 

주님, 주님의 사랑이 넘치는 친절하심에 기꺼이 다가가지 못했던 시간들을 용서하여 주소서. 우리는 우리의 희망을 주님께서 보호해 주시는 배려하심에 겸허히 내려놓으며, 우리가 소홀히 했거나 심지어 거절하기도 했던 시간들을 회개합니다. 주님, 우리가 얼마나 어리석었던가요? 주님, 우리가 주님께 가까이 가는 매 시간 마다, 기쁨이 때때로 우리의 마음을 가득 채워 주셨습니다. 주님, 주님의 소중한 사랑이 넘치는 친절하심에 언제나 의지하는 마음을 우리 안에 가르쳐 길들여 주소서.

 

주님, 우리는 너무나 자주 보호 받기를 열망하고 있습니다. 주님, 우리는 기도하며, 주님께 달려감으로써 은신처를 발견할 수 있음에 주님께 찬양을 드립니다. 우리의 은신처이신 주님, 우리는 종종 은밀하고 홀로의 삶을 위해 잠시 피하기를 갈망합니다. 주님, 우리는 주님의 말씀 안에서 찾아낸 구원의 메시지로 말미암아, 주님께서 우리를 에워싸줌으로써, 은신처를 발견할 수 있음에 너무나 기뻐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24 기도하다 쉬어가는 죄를 범치 않게 하여 주소서. 1 제임스앤제임스 2012.06.11 11945
723 우리의 기도를 받아 주소서. 1 제임스앤제임스 2012.10.01 9829
722 우리 한인의 상한 가정과 질병을 예수님 십자가를 통해 치유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10.16 9558
721 크리스마스의 축복이 한인들에게 내려 주소서. 1 제임스앤제임스 2012.12.07 8358
720 Christmas Prayer : 크리스마스의 기도 제임스앤제임스 2011.12.23 8206
719 자녀들을 위해 기도하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2.06.01 7331
718 지금은 “크리스마스 스타일”입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12.14 6577
717 우리가 하나님을 알고 깨닫게 하여 주소서. 1 제임스앤제임스 2012.04.21 6368
716 Merry Christmas !!! 제임스앤제임스 2013.12.22 5815
715 그리스도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12.24 5473
714 부활절을 맞이하며 지금의 교회가 과연 그 성경시대의 교회입니까? 제임스앤제임스 2013.03.05 5125
713 2013년 새해에는 아름답고 성스러운 믿음으로 거룩하게 성화되게 하소서. 1 제임스앤제임스 2012.12.30 4773
712 아름다운 사람이 되기 위해 기도합니다. 신실한 예배를 드리는 우리가 되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2.07.14 4400
711 하나님 앞에 우리를 내려 놓게 하여 주소서. 1 제임스앤제임스 2013.02.05 4361
710 회개가 없는 예배를 계속 드리면 마귀를 불러 들이는 것과 같습니다. 2 제임스앤제임스 2012.12.01 4188
709 A Christmas Prayer : 크리스마스의 기도를 드립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12.24 4014
708 기도가 깊어 질수록 주님으로 충만한 영혼이 되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3.20 3839
707 우리는 우리 주님이신 예수님께 기꺼이 예배를 드릴 수 있습니까? 제임스앤제임스 2012.09.02 3794
706 나는 완전히 마음을 먹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09.06 3749
705 호산나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기억나십니까? 제임스앤제임스 2012.07.07 359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