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95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우리가 베풀면 축복을 받습니다.

하나님은 무엇보다도 우리가 번영하고 건강하며 심지어 우리의 영혼까지도 번영하길 바라시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승리의 삶을 살아가길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육신적으로, 영적으로, 정서적으로, 모든 삶 속에서 번영하길 바라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또한 우리 앞에 펼쳐 놓은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도록 재정적으로 번영하길 원하십니다.

 

번영에 대한 주요 장애가 되는 것 중의 하나는 이기주의적인 것입니다. 가령 우리가 우리의 바램과 필요에만 초점을 맞추고 산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최선의 것을 체험할 수 가 없을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6:7 에 보면사람은 무엇을 심든지 심은 대로 거두는 법입니다.” 바꾸어 말하면, 번영하기 위해서는 우리는 베푸는 자가 되어야 함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시간과 정력 그리고 자원을 아낌없이 베풀어야만 합니다. 마치 농부처럼 우리는 훌륭한 수확을 얻기 위해서, 훌륭한 씨앗을 기꺼이 심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주님, 우리가 우리 손 안에 쥐고 있는 사랑과 시간 그리고 재정의 씨앗을 심는 방법을 오늘 보여 주옵소서. 우리가 다른 사람들에게 순수하게 베풀어 줌으로써 그와 같은 씨앗들을 심을 수 있게 도와 주시고, 곧 우리가 주님의 풍족한 축복들의 수확을 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주님, 주님의 이름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베푸는 것이 우리의 영광입니다. 우리는 수많은 은사와 더불어 축복을 받았으며, 우리는 그것들을 서로 나누도록 소명을 받은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의 시간, 우리의 재능, 우리의 재원이 모두 하늘에서 왔습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을 축복해 줄 방법을 찾을 것이며, 풍족한 수확의 씨앗들을 심을 것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24 힘을 다하여 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04.01 1174
723 훌륭한 크리스챤이 되게 하여 주소서. 1 제임스앤제임스 2012.09.02 1359
722 회개가 없는 예배를 계속 드리면 마귀를 불러 들이는 것과 같습니다. 2 제임스앤제임스 2012.12.01 4106
721 혼의 힘 / 정연복 나누리 2013.09.01 826
720 호산나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기억나십니까? 제임스앤제임스 2012.07.07 3533
719 해, 달, 별같이 / 정연복 나누리 2014.01.03 1392
718 항상 임재하시는 원조가 되시고 영원한 신실하신 친구가 되시는 주님이십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5.03.17 227
717 한인회를 위한 영혼의 기도를 드립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08.12 1064
716 한인은 서로에게 격려하도록 해야 합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08.19 899
715 한인들이 주님의 사랑으로 평화와 기쁨을 갖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7.26 786
714 한인들이 저녁놀을 바라보며 하루를 마감하도록 기도하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7.29 751
713 한인들이 새로운 힘을 얻도록 마음에 용기와 위로와 평안을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6.26 1710
712 한인들이 때마다 일마다 자랑스럽고 결실에 감사하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8.26 1002
711 한인들의 축복으로 아름다운 한인회의 활동이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1.09.20 2648
710 한인들을 위한 영혼의 기도를 드립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03.05 1381
709 한인들에게 간곡하고 간절히 기도하는 마음을 품게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1.08.24 3282
708 한인 서로에게 은혜가 되는 삶을 추구하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9.10 908
707 한국에서 모든 심부름해드립니다. 강남신사 2015.02.08 326
706 한가위 명절에도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을 살게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9.09 1045
705 한 해가 저물었고 2012년 새날이 밝았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01.03 118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