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신앙에세이 : 주님, 우리가 짝퉁 크리스챤들이 (Fake Christian) 되지 않도록 도와 주옵소서.

 

 

image.png
 

붕어빵에는 붕어가 없었으며, 딸기우유에는 딸기가 없었으며, 보리건빵에는 보리가 거의 없다고 했습니다.

우리의 믿음에도 엉터리 믿음이 (Sham Faith) 있으며, 명목상 크리스챤들이고, 명목상 제자들이고  

(Disciples) 자녀들처럼 행동하는 크리스챤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진짜 하나님의 자녀들인 것인가? 우리는 정말 크리스챤들인 것인가? 이 정도로 봉사하고 헌금하니까 그렇게 행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 우리가 하나님의 마음에 드는 순도 100% 크리스챤들인 것인가?

하나님께서는 겉을 보지 않으시고 우리의 속마음을 보고 계십니다. 우리의 신실한 믿음을 하나님의 저울에

달아 보고 계십니다. 우리가 주님을 추구하는 크리스챤들인 것인가 혹은 가짜 크리스챤들인 것임을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우리의 믿음은 가짜 보리건빵과 같은 믿음이 아닐까? 붕어빵처럼 겉모양은 그럴 듯 하지만 속은 전혀 다른

것으로 채워져 있지 않은가? 크리스챤들의 속에는 예수님으로 채워져 있어야 참 크리스챤들인데, 예수

그리스도 없는 크리스챤들은 짝퉁이고 모조품일 뿐인 것임을 알았습니다.

 

주님을 향한 믿음이 있어야 목사도 장로도 집사도 값어치가 있었으며, 가짜 믿음을 갖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릴 수 없었으며, 정육점에 가면 고기냄새가 나야 하고, 된장찌개는 된장냄새가 나야 하고, 크리스챤들은 예수그리스도의 향기를 내야 하는 것입니다. 흉내만 내는 믿음 속에 모조품을 갖고서, 하나님의 나라에 갈 수가 없고, 하나님의 나라에 살 수 없는 것입니다.

 

 

image.png
 

주님, 하나님 앞에 산다는 것은 진리를 담고 겸손하게 살아 가겠습니다. 하나님 앞에 산다는 것은 쉽고도

어려운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크리스챤들은 순종함이 즐거움이 되고 기쁨이 되는 것이며, 그러나

믿는다고 하지만 불순종하는 크리스챤들에게는 믿음생활이 짐이 되고 고통스러울 뿐이었습니다.

 

불순종하는 크리스챤들에게는 항상 변명이 따르고 이유가 있었지만, 그렇지만 믿음으로 사는 크리스챤들은

우선 순위가 순종인 것이고, 순종하는 크리스챤들에게는 모든 삶의 계획을 주님을 생각하며 만들지만,

불순종하는 크리스챤들에게는 자신이 우선이었습니다. 때로는 살기도 힘들어서 어떻게 그럴 수 있느냐는

자신을 위한 합리화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하나님이 부족해서 헌신을 요구하시는 것이 아니었으며,

우리의 고집이 강하면 하나님이 들어 오실 공간과 여유가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아집과 고집 속에 거하시길 거부하시고, 우리의 지혜와 힘을 하나님 위에 놓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시는 주님이시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서 산다는 것은 아멜렉과의 싸움에서 모세가 손을 들고

하나님께 나갔듯이 손을 들고 나가는 것입니다. 우리의 부족함을 알고 하나님이 아니면 안된다는 우리의

믿음의 고백이 선행하면, 하나님 앞에서 살아 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산다는 것은 진리를 담고 겸손하게 살아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겸손함이

없는 믿음은 참 믿음이 아니며 자신의 교만일 뿐인 것입니다. (Real Faith without humility before God is not true faith but self-pride.)

 

 

image.png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24 "예수님만이 나의 구세주" 임을 고백하며.../ 산들바람 나누리 2013.07.22 746
723 "저도 기독교인입니다" 하고 말하고 싶다 / 한인철 교수 나누리 2013.07.30 827
722 ' 교회의 예수 ' 와 ' 역사적 예수 ' 의 접목 / 김준우 교수 나누리 2013.06.12 916
721 '리얼리스트' 예수 / 정연복 나누리 2013.08.25 874
720 '삶’ 이라는 이데아, ‘성경’ 이라는 우상 / 차정식 교수 나누리 2013.06.12 960
719 '성경적' 이란 ? / 정강길 나누리 2013.08.05 754
718 '큰 교회'목사도 아닌 주제에 나서서 죄송합니다 BLC 2011.10.06 1444
717 '하나님의 말씀' 과 '인간의 언어' / 정강길 나누리 2013.07.02 837
716 -進化論도 創造論도 科學理論은 아 아닙니다 밍키네 2015.05.23 289
715 12월을 보내면서 매일 우리가 이렇게 기도하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1.12.12 2112
714 200그램 죽 속에 있는 하나님 / 정연복 나누리 2013.09.13 737
713 2012년에는 주님을 보다 많이 알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1.12.17 1457
712 2013년 새해에는 아름답고 성스러운 믿음으로 거룩하게 성화되게 하소서. 1 제임스앤제임스 2012.12.30 4699
711 2017년 7월 YWAM Honolulu DTS file ywamhonolulu 2017.03.14 331
710 2018년 4월 예수전도단 호놀룰루 DTS file ywamhonolulu 2018.01.06 53
709 9월의 계절인 봄을 맞이하는 한인들에게 축복하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9.02 815
708 A Christmas Prayer : 크리스마스의 기도를 드립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12.24 3936
707 A New Year, A New Beginning : 새해가 오며 새 시작입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12.27 1265
706 A Prayer of Compassion : 동정의 기도를 갖게 하여 주소서. 2 제임스앤제임스 2012.11.19 2159
705 Always With Thanksgiving : Always Thankful for Prosperity 제임스앤제임스 2012.11.04 114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