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주님. 아름다운 오클랜드의 삶을 위하여 이렇게 살겠습니다.

 

 

주님. 우리 자신의 삶에만 너무 집착하지 않으며,

우리의 삶 자체에만 지나치게 집착하면 자신을 잃어가고 있었습니다 .

크리스챤으로서의 자신을 믿으며 자신감이 힘이 되었습니다.

크리스챤으로서의 자신은 이 세상에 하나뿐인 존재이므로

크리스챤으로서의 자기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있었습니다.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고를 하기 시작했으며

오클랜드의 삶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며

오클랜드의 사랑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겠습니다.

오클랜드 이곳에서 참다운 우리로 살아 가며

크리스챤으로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열심히 노력하지만 체면을 벗어 던지고

눈치를 보지 않고 우리 크리스챤의 길을 가면 되는 것입니다. 

 

 

크리스챤으로서의 자신의 삶을 영위하기 시작했으며

생애 속의 삶을 배우기 위해 슬픔이 필요할 수도 있었습니다.

생애 속의 삶을 배우기 위해 고통이 필요할 수도 있었습니다.

생애 속의 삶을 배우기 위해 좌절이 필요할 수도 있었습니다.

 

슬픔도 삶의 일부이었으므로 마음에 안아 보았으며,

고통도 삶의 일부이었으므로 마음에 안아 보았으며,

좌절도 삶의 일부이었으므로 마음에 안아 보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하나씩 지우고 있으며 구속을 받지 않았습니다.

기쁨을 빼앗아 가는 이 모두를 마음에 담아 두지 않았습니다.

아름다운 삶을 포기하게 하는 이 모두를 마음에 담아 두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를 서로 사랑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의 사랑은 가족과 친구와 이웃과 함께 기쁨을 나누는 일이며

우리의 기쁨을 나누는 삶에는 하나님께 축복을 기원했습니다.  

우리의 기쁨을 나누며 일하고 사랑을 나눌 때마다

오클랜드의 삶이 얼마나 멋진 생애인지를 알게 하여 주셨습니다.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24 힘을 다하여 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04.01 1236
723 훌륭한 크리스챤이 되게 하여 주소서. 1 제임스앤제임스 2012.09.02 1415
722 회개가 없는 예배를 계속 드리면 마귀를 불러 들이는 것과 같습니다. 2 제임스앤제임스 2012.12.01 4188
721 혼의 힘 / 정연복 나누리 2013.09.01 866
720 호산나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기억나십니까? 제임스앤제임스 2012.07.07 3596
719 해, 달, 별같이 / 정연복 나누리 2014.01.03 1445
718 항상 임재하시는 원조가 되시고 영원한 신실하신 친구가 되시는 주님이십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5.03.17 302
717 한인회를 위한 영혼의 기도를 드립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08.12 1115
716 한인은 서로에게 격려하도록 해야 합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08.19 947
715 한인들이 주님의 사랑으로 평화와 기쁨을 갖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7.26 827
714 한인들이 저녁놀을 바라보며 하루를 마감하도록 기도하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7.29 810
713 한인들이 새로운 힘을 얻도록 마음에 용기와 위로와 평안을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6.26 1767
712 한인들이 때마다 일마다 자랑스럽고 결실에 감사하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8.26 1047
711 한인들의 축복으로 아름다운 한인회의 활동이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1.09.20 2712
710 한인들을 위한 영혼의 기도를 드립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03.05 1419
709 한인들에게 간곡하고 간절히 기도하는 마음을 품게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1.08.24 3353
708 한인 서로에게 은혜가 되는 삶을 추구하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9.10 962
707 한국에서 모든 심부름해드립니다. 강남신사 2015.02.08 395
706 한가위 명절에도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을 살게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9.09 1089
705 한 해가 저물었고 2012년 새날이 밝았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01.03 123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