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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한인회]전면광고_20180614.pdf_page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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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승사자 2018.06.15 14:58
    임시 총회 최종 발표시 기표자 수와 투표자 수가 맞지 않아서 발표를 유보한다고 하였습니다.위의 내용 자필 서명한 증거자료화 할수 있는 198표라 함은 서명한 기표의 수가 198표 인데 서명후에 투표한 198명<찬성88 반대103 무효 7>과 일치하는데 왜 기표수와 투표자 수가 맞지 않다고 발표했나요?

    기표된 투표용지는 김우식위원이 보관하였다고 하였으나 서명된 기표 용지는 누가 보관하였나요?부족했던 기표용지는 어디서 나왔으며, 혹시 훼손이나 수정이 없었는지 확인하였나요?이중투표자의 필체를 확인하였나요?

    위 내용 중에 이중투표가 2장이라고 하였는데 한사람의 이름이 2장인지 아니면 두사람이 이중투표인지 명확하지 않습니다.여기에서 한사람이 이중투표라면 2장중 한장은 유효투표에 해당합니다.그러므로 부정투표가 9표이고, 반대표에서 9표를 제하면 찬반이 동수가 되어 과반을 넘지 못했으므로 무효가 아니라 부결로 하여야 합니다.

    부정투표가 발생한 원인은 투표용지 배부시 본인 확인및 정회원 확인을 제대로 하지 않고 투표를 진행한 한인회 집행부의 잘못입니다.이를 확인하려면 않은 시간이 소요됨으로 정관에 총회시 비밀투표가 아닌 공개투표를 하도록 명시되었는데 회의 의장은 무리하게 비빌투표로 유도하여 이런 사태가 발생하였습니다.
    한인회(회장 이하 이사진)는 잘못에 대한 사과 발표도 없이 결과 발표만 하는 것은 우리 교민들을 무시하는것 하닌가요?

    한인회는 부정투표로 한인회 진행및 교민사회에 상당한 피해를 주었으므로 부정투표자들을 정확히 조사하여 그 진상을 밝히고 부정투표가 확실하다면 그에 타당한 조치를 하여야 합니다.

    이렇게 한인회가 중구난방식으로 이끌어 간다면 한인회가 교민들의 신뢰를 받을수 없으며 교민의 신뢰를 받지 못하는 현 집행부는 물러나야 하는것이 마땅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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