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8월 12일 뉴질랜드 뉴스

by admin posted Aug 1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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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8 12 뉴질랜드 뉴스

    

1.     현재 하버 브리지의 기초를 보강한다면 자전거를 이용하거나 도보로 하버 브리지를 건널 수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하버 브리지의 도심 방향의 클립-온 구조물을 보강하고, 하버 브리지 양쪽으로 진입로를 만들면 자전거와 도보로 하버 브리지를 건널 수 있으며, 이 공사 비용으로 종전 천 7 3십만 달러의 비용이 2 3백만 달러의 비용으로 늘어났다. 자전거이용자와 보행자의 로비 단체인 겟 어크로스는 구조물을 보강하고 허용 인원 한계를 초과하지 않는 조건으로 자전거를 이용하거나 아니면 도보로 하버 브리지를 건널 수 있으며, 이 계획이 이루어지면 자전거나 도보로 오클랜드를 순환할 수 있을 것으로 밝혔다. 오클랜드 카운실과 도로 공사측에서도 지지의 뜻을 표하였으나 공사 비용의 재원 확보에 대하여 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으며, 그 대책으로 통행료를 부과하여 한번 건너는 데에 5달러씩 지불하거나 오클랜드 교통카드 소지자에게는 2달러씩을 부과하는 방안도 제시되었다.

 

2.     크라이스트처치 밥-파커 시장이 중심상가구역의 새로운 설계초안을 지난 2월의 지진 희생자들에게 헌납했습니다. 설계초안은 지진 희생자들을 위한 기념비 및 선진 철도 시스템, 더욱 많은 녹지 공간, 더욱 작아진 건물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어제 카운실에 의해 만장일치로 채택된 초안의 중심상가지역은 본래규모의 1/4 정도가 될 예정입니다. 8백만 달러의 기념비는 많은 사람들이 모일 수 있는 공간을 포함할 것이며 2019년 완공 예정입니다. 파커시장은 오늘은 2 22일 지진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날이며, 이 중심상가지역의 초안은 그들을 위한 것이고, 그리고 크라이스트처치의 멋진 사람들의 것이며, 우리가 이를 잘 이행하면 우리는 미래를 얻게 될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3.     럭비 월드컵에서 올블랙스 팀을 응원하기 위하여 최신의 복장을 구입하는 데에 약 5백 달러의 비용이 드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뉴질랜드를 상징하고 뉴질랜드의 애국심을 표시하는 올블랙스 복장에 뉴질랜드 제품이 전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블랙스 유니폼의 계약 회사인 아디다스는 올블랙스 유니폼의 판매 가격이 외국 웹사이트에서의 판매 가격보다 거의 두 배나 비싸게 뉴질랜드에서 판매되며 소음을 일으키고 있으나, 여전히 공급 가격을 낮추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소매업자인 레벨 스포츠사는 220달러에 판매하던 유니폼을 170달러로 인하하여 판매하고 있다. 올블랙스의 털모자는 대만산으로 45달러에 판매되고 있으며, 올블랙스 깃발은 8달러 50센트, 스카프 45달러, 파키스탄산 럭비 공 50달러, 그리고 중국산 올블랙스 플리스 자켓이 160달러로 모두 구입하는 데에는 478달러 50센트가 드는 것으로 알려졌다.

 

4.     뉴질랜드의 주택 가격이 앞으로 3년 동안 12% 정도 오를 것으로 한 융자 보험회사가 밝혔다. 호주의 모기지 융자 보험 회사인 QBE Lenders Mortgage 보험회사가 작성한 뉴질랜드의 주택 시장의 보고서에서 새로운 주택의 공급 부족으로 인하여 주택 가격이 오를 것으로 나타났다. 이 보고서에서는 특히 오클랜드 지역에서 지난 6년 동안 신규 주택 공급 활동이 활발하지 않았던 것으로 밝히며, 이로 인하여 앞으로 3년 이내에 오클랜드의 주택 가격은 16퍼센트 이상 오를 것으로 전망하였다. 또 혹스 베이 지역이 인기도가 올라가면서 3년 이내에 20% 정도 주택 가격이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힌 반면, 정부의 양도 소득세의 도입이 주택 시장에 변수로 작용하여 가격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밝혔다.

 

5.     노동당과 녹색당은 라디오 뉴질랜드의 자선단체 등록에 대해 방송장관으로부터의 답변을 원하고 있습니다. 국영방송은 자체 자금 조성이 정부에 의해 동결된 상태입니다.  라디오 뉴질랜드가 자체 음악 네트워크를 위해 트러스트를 세운것으로 보입니다. 녹색당 방송 대변인 수-케이그래이 씨는 트러스트 라는 말은 다른 것을 의미할 수도 있다고 언급하면서, 장기적으로 포괄적인 목적을 가질 수 있으며, 즉 라디오 뉴질랜드가 콘서트 프로그램 등 라디오 네트웍 확장을 위해 기부를 할 수도 있을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노동당 방송 대변인도 라디오 뉴질랜드 위원회가 장기적인 의도가 무엇인지 답변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트러스트는 자선위원회 웹사이트에 방송국의 자선목적을 교육, 훈련, 조사, 지역발전, 예술, 유산 등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6.     토니리올 국가 기관 장관은 4년에 걸쳐 1 9 6십만 달러를 절약할 수 있는 9개의 국가기관 합병계획을 확인 했습니다. 정부는 새로운 건강증진국을 개설해 알코올 자문위원회, 건강 지원 협의회, 보건부의 유사한 기능을 인수토록 했습니다. 정신건강 위원회를 해체 하고 그 기능을 건강장애 위원회로 이관 하기로 했으며, 국가보건재정 기관은 해체 될 것 이며, 그 기능은 보건 재무국으로 이관 됩니다. 자선 위원회의 기능은 내무부로 이관 되며, 정부는 또한 보건법 청원 위원회, 해양항소기관, 토지 가치 조정 위원회를 해체하고 그 기능을 지방법원으로 이관 합니다. 이러한 통합은 입법적인 변경을 필요로 합니다. 리올 장관은 예산절약이 1년에 4백 십만 달러가 될 것 이며, 이관 비용은 13십 만 달러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자료제공: KCR(가톨릭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