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R카톨릭방송(2018년5월18일)

by 한인회사무국 posted May 1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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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카운실이 지난 2010년 17500여명의 직원들에게 정당한 급여를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카운실은 휴가 규정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아 연간 휴가, 병가, 그리고 공휴일 등을 제대로 계산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카운실은 웹사이트에 잘못된 점을 공지했으나, 이번 일을

다른 공지사항처럼 언론에 적극적으로 드러내지는 않았습니다. 이번

실수로 인해 카운실은 천800만달러의 체불임금을 지급해야합니다.

450명의 현 직원들은 다음 주 체불임금을 받게되지만, 이전에 일했던

직원들은 카운실의 급여시스템이 고쳐진 후에나 받을 수 있게 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란트 로벗슨 재정부장관은 어제 올해 예산안은 뉴질랜드 경제를

지속적이고 생산적이며 포괄적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2018년도 예산안은 경제를 변형시키고, 공공서비스를 변형시키며, 함께

나라의 발전을 위해 일하는 방법들을 바꿔놓을 것이라며, 사회 그리고

환경적으로 책임을 질 준비가 되어있다고 강조했습니다. 2018년도

예산안은 건강과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키위빌드 패키지 등

주택문제도 포함되 있습니다. 그는, 앞으로 뉴질랜드 경제는 긍정적으로

보인다며, 향후 4년간 연간 평균 3% 성장할 것으로 예측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또, 2019년 말까지 임금은 평균 3.1% 상승하고 실업률은

4.1% 하락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발표된 2018년도 예산안에 대해 국민당은 부끄럽고 창피한 실수라고

비난했습니다. 노동당 연합 정부는 이번년도 예산의 초점을 건강과 교육

그리고 주택에 맞췄습니다. 그러나 사이먼 브릿지스 국민당 당수는 이번

정부가 탄탄한 경제를 지난 정부로부터 물려받았지만 세금과 지출, 빌리고

기대만하는 방법을 쓰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노동당은 지난 9년간

모든 것을 위기라고만 표현했으면서 어제 예산안은 그들의 주장에 대한

해결책을 하나도 내놓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이번 정부의

공약은 예산안에 하나도 포함되지 않았다며, 의사 방문비가 줄어들지도

않았고, 1800명의 경찰인원 보충도 없으며, 더니든 병원을 위한 자금도

없고, 새로운 세금이 없다고 약속했던 정부가 추가 세금 계획만 떼지어

발표했다고 비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