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R카톨릭방송(2018년5월15일)

by 한인회사무국 posted May 1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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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 플라스틱이 전세계 바다 환경을 위협하고 있는 가운데 뉴질랜드의 한

회사가 메리노 울과 같은 천연섬유 사용을 홍보하면서 변화를 꿈꾸고

있습니다. 뷰티제품에 함유된 미세플라스틱의 문제는 잘 알려져 있지만

의류에 함유된 미세 플라스틱은 바다와 해양 생태계의 큰 문제입니다.

예를 들어 매번 합성 섬유를 세탁할 때마다 나오는 미세플라스틱 섬유들은

너무 작아 강과 바다고 흘러들어갑니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합성섬유로

만들어진 옷들은 바다오염의 3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메리노

회사는 천연섬유가 어떻게 도움이 될지에 대한 연구와 개발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유럽 등지에서 섬유와 의류 생산자들과 논의하고

있습니다. 메리노는 천연섬유이며 자연분해가 가능하고 분해되기까지

수개월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이에 비해 합성섬유는 완전히 분해되기까지

수천년이 걸립니다. 메리노는 합성섬유보다 비싸지만 기업가들은

윤리적인 선택을 하고 있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정부는 기후변화가 키위들의 건강에 미칠 영향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또, 실행계획을 세워 문제해결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줄리 앤 젠터 공동 보건부 장관은, 기후변화는 21세기 인류의

건강과 웰빙에 가장 위험한 리스크라며, 정부는 이에 대한 대책을

실행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새 보건부가 지원한 이

연구에서 나타난 가장 큰 문제는 공기오염으로 인한 기관지 문제,

자외선으로 인한 암 유발 위험, 홍수로 인한 전염병, 그리고 극단적인

기후변화로 인한 식료품 영양성분이 바뀔 위험성 등입니다. 아직

실행계획이 구체적으로 이뤄지진 않았지만, 정부는 다음 선거까지 준비될

것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감옥수들의 자녀들이 해리왕자와 메건 마클의 결혼식에 보내질 선물로

인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자신다 아던 총리는 어제

기자회견에서, 영국 왕실가와 뉴질랜드와의 관계를 염두해, 우리는

결혼식을 축하하기 위해 도네이션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뉴질랜드는 필라스 자선단체에 5000달러를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아던

총리는, 필라스는 자선단체이며 감옥수들의 자녀들을 돌보기 위해 놀라운

일들을 해왔다며, 이와 같이 결혼을 축하하게 되 기쁘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