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동포전용단지 무역타운”열기후끈

by admin posted Oct 2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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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포전용단지 무역타운 ”열기후끈

업무, 주거 겸비한 “해외동포국제무역타운” 조성

주변시세 절반 값 파격공급, 사무공간 1년간 무상제공

 

업무와 주거를 한자리에서 해결하는 해외동포 전용단지가 국내에서 최초로조성되어 전세계 해외동포들에게 큰 화제가 되고 있다

국내 최초의 해외동포특별구역인 “해외동포국제무역타운”에 입주하는 해외동포 기업인은 해외로 진출하려는 국내 우수기업상품의 해외판권을 중개할 수 있는데다 안정적인 기업정착을 위해 국제무역센터 사무실을 1년간 무상 제공하고 강남권 명품주택도 주변시세 대비 반값의 파격적인 가격으로 제공한다

의왕시 백운호수 부지의 경우 고급빌라 300여 세대를 조성하여 460.000.000만원선에 공급하고 있는데 이는 주변 판교의 전세값 수준이며 주변시세대비 절반수준의 파격적인 가격이다.

이는 서울 강남에 인접한 의왕시가 저층형 친환경 신도시로 조성하는 백운호수 부지를 파격적인 조건으로 지원하여 가능하게 된 것이다

 

해외동포국제무역타운에 입주하는 교포들은 국내 우수기업상품의 수출을 대행하거나 거주했던 국가로 해외진출을 하고자 하는 수많은 국내기업들을 위한 각종 비즈니스도 할 수 있고 역으로 FTA로 인해 한국으로 진출하고자 하는  수많은 외국기업의 국내정착을 지원하는 비즈니스도 큰 각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연간 6조원에 달하는 해외 유학ㆍ이민ㆍ어학연수를 중개하고 외국인의 국내 진출을 알선하거나 홈스테이를 할수도 있다.

이런 해외동포 전용단지는 서울이나 경기도에서 운영하는 영어마을을 능가하는 다국어 실습타운으로도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의 건물 외형은 대륙별 전통 건축양식을 도입하여 거주형 테마파크로 조성하고 SBS가 드라마 전속 촬영지로 활용하게 돼 관광명소로도 부각되어 단지 가치가 매우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2010 4 SBS와 씨티뱅크, 한국토지신탁등 6개 기관이 모여 구성한“해외동포국제무역타운 추진 위원회”(이하 해동추)는 의왕시 안성시를 대상 부지로 확정한 후 2011 7월부터 해외동포를 대상으로 사전에 의향자를 모집하고 있는데 해외동포의 의향금은 정식계약 전환시까지 신한은행과 씨티뱅크에 에스크로되 법무법인이 안전하게 관리하게 되며, 본계약 전환 뒤에는 사업공정에 따라 분양대금을 분할납부 하면 신탁회사에서 안전하게 관리하게 된다

이처럼 입주자를 미리 확정하여 사업을 진행하게 되면 금융권프로젝트 파이낸싱을( PF ) 하지 않아도되 안전하고 자금을 신탁사에 맡겨 관리하게 되면 이중으로 안전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가다

 

현재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사업설명회이후  해외동포들의 문의와신청이 쇄도하고 있으며  프랑스, 영국, 브리질등의 해외동포들도 이미 많이 신청을 한 상태이다.

국제불어권 언론인협회 기자이며 프랑스에서 38년간 거주한 변정원씨는 “항상 고국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지만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지 못하였는데  해외동포국제무역타운 소식을 듣고 정말 기뻤다. 안전한 자금관리 시스템과 무엇보다도  천혜의 주거 입지조건을 갖춘 의왕시 백운호수에 정말 저렴한 가격에 나의 보금자리가 생긴다는 생각에 가슴이 설레었다”고 말했다. 또한 브라질에서 브라질 한인복지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유병윤씨도 “의왕시 백운호수지역은 본인이 너무 잘아는 지역인데 예전부터  이런 곳에서 집을 짓고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었다며. 이곳에 조성된다는 얘기를 듣고 무조건 신청하게 되었다”고 한다

 

의왕시 “백운지식문화밸리” 부지의 경우 올해 하반기 11~12월경 그린벨트가 해제될 것으로 예정하고 있는데 이미 도시개발지구지정을 받은 부지가 그린벨트까지 해제되면 본격적으로 30만평에 대한 신도시 착공에 돌입하게되어 해외동포전용구역인 “해외동포국제무역타운”의 가치는 그야말로 하늘의 별따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린벨트해제 코앞에 두고 건설업계 발주경쟁치열”

그린벨트 국토부 본회의 통과하여 분과위로

최고의 명품단지건설업계 발주경쟁 치열

 

현재 의왕시 그린벨트 해제는 국토부 본회의를 통과하여 분과위원회에 넘어가 있는 상태이며, 그린벨트 해제가 초읽기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이런 상황을 포착한 건설업계는 리스크가 전혀 없는 해외동포국제무역타운 조성 사업을 따내기 위해 치열한 발주경쟁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며, 누가 컨소시엄 업체로 선정될 것인지 건설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해동추 관계자는 현재 단지설계와 건설사 선정을 추진하고 있는데 국내의 많은 건설사들이 컨소시엄 참여를 희망하고 있는바, 추진위의 엄격한 기준에 따라 최고의 명품단지를 조성할 건설사를 선정하고 그 결과를 추후에 공지할 것이라며 기대해도 좋은 명품단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업계 입주시점에 큰 폭의 시세차익 기대

안전한 자금관리 시스템도갖춰.

 

0…의왕시는 그린벨트를 풀어 백운호수 주변 0.955( 30여만평)에 지식정보교류센터와 문화시설, 수변공원 등을 갖춘 “백운지식문화밸리”를 추진하고 있는데 그 중 해외동포국제무역타운 조성을 첫번째 역점사업으로 지원하고 있다.

서울 강남 서초역에서 10분여 거리인 의왕시 백운호수 부지에 조성하는 친환경 신도시인 “백운지식문화밸리” 내에 300 가구 규모의 고급빌라와 국제무역센터를 조성하게 되는데  33평형 고급빌라가 46천만원밖에 되지않아 인근 판교대비 절반수준의 가격이며 이는 판교 전세값 수준정도여서 2015년 입주시점에서는 큰 폭의 시세차익이 기대된다.

강남에서 탑부동산을 운영하는 김주만 대표는 “아파트인기가 식고 땅이 넓은 저층형 단지가 인기인 요즘 부동산추세를 볼 때 30만평 전체가 저층형으로만 개발되는 백운호수 신도시의경우 그 가치가 상당할 것이라며 해외동포가 아니라서 신청할 수 없는 것이 안타깝고 또한 해외동포들이 매우 부럽다”고 말한다

 

0…해동추는 현재 해외동포를 대상으로 의향서를 접수해 미화 1만달러 또는 원화 1,000만원을 의향금으로 접수하고 있으며, 연말에 인허가를 끝내고 정식계약으로 전환한 뒤 공정에 따라 분양금을 분할납부 받을 예정이다.

의왕시 백운호수 부지의 경우 금년4월 옥타 30주년을 기념하여 420.000.000원에 일부세대를 특별 공급했는데 주문이 폭주하여 조기 마감하였고 7월부터는 일반 해외동포들을 대상으로 460.000.000원에 2차 특별공급을 하고  있다. 2차 특별공급은 10월로 마감하고 11월부터는 일부세대에 한해 3차 특별공급을 할 예정인데 가격이 대폭 인상될 예정이라고 한다

그린밸트 해제 시점이 다가와 향후 공급가격은 계속 올린다는 것이 해동추의 계획이다

 

-국제 비즈니스 허브로 각광

최상의 주거공간 제공 임대사업 수익 시스템도

대표적 성공기업인‘이영현 회장’도 적극 추천

O…해외동포국제무역타운의 취지는 동포 기업인 등 해외교포를 위해 비즈니스와 주거공간 모두 우수한 환경을 갖춘 정착형 복합 비즈니스타운을 만들어 고국과 동포 기업인 모두 윈윈(Win-Win)하자는 것이다.

본 단지는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와 최상의 주거공간을 제공해 한민족경제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 1차 목적이지만 해외 어학연수ㆍ유학ㆍ이민 중개와 외국인 홈스테이, 외국기업의 국내 진출 알선 등의 다양한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도 있고 입주교포가 해외에 장기체류할 때는 국내 주택을 위탁받아 임대사업으로 수익을 돌려주는 시스템도 있다.

해외동포무역인중 대표적인 성공 스토리로 캐나다에서 코리안리로 통하는 이영현 회장은(현 월드옥타증경회장 및 전 한상대회 대회장) 40년간 고국상품 수출에 몸바쳐온 동포로서 우리 해외동포들을 위해 비즈니스와 주거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타운이 생긴다는 것에 너무도 감사하고 감동하여 즉시 신청하였다”며 “더구나 부지를 방문해보니 위치가 최고일 뿐 아니라 자금관리시스템도 확인해보니 로펌에서 에스크로로 관리해 안전하고 제공조건도 좋아서 해외동포들에게도 절호의 기회인데 무엇보다 해외동포 무역인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전용단지가 생기게 되어 기쁘다”며 강력히 추천한다고 말했다

 

 

-부지제공, 인허가는 의왕시가 역할

의왕시는 외자유치ㆍ고용창출ㆍ세수증대ㆍ브랜드가치 상승 효과

SBS컨텐츠허브, 씨티뱅크, 한국문화리츠등 12개컨소시엄으로 진행

 

0…해외동포국제무역타운에 입주하는 기업인들은 고국에 자연스레 기여하게 돼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하게 된다.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해 고국 경제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과 젊은이들을 위해 평생 갈고 닦은 기량을 전수해줄 수 있어 보람도 클 전망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정부와 지자체 입장에서도 외자유치와 고용창출, 수출입 확대, 다양한 부가가치 창출 등의 효과를 거두게 돼 해외동포 기업인들에게 혜택을 부여하는 것”이라고 말하며 적극적인 지원의지를 밝혔고

이처럼 SBS, 씨티뱅크, 경기대학교 관광대학원, 한국토지신탁, 한국문화리츠, 의왕시, 안성시등 12개 기관이 컨소시엄이나 업무 협력으로 해외동포국제무역타운을 조성하고 있어 신뢰할 수 있는데다 파격적인 조건으로 지원하고 있어 고국에서 비즈니스를 계획하고 있는 해외동포들에게 큰 화제가 되고 있다

 

해외동포국제무역타운 추진위원회

TEL : 82-2-313-4114

홈페이지: www.oktown.co.kr



1. 신청기간 종료일은?

원래 9 30일자로 조기마감을 하려고 하였으나, 관련기사가 전혀 나가지 않은 일본, 중국, 아시아지역에서의 정보부족으로 인해 이의제기가 많고 현지설명회 요청이 쇄도하고 있어 이들 지역에서의 사업설명회 일정을 11~12월말 사이에 할 수 있도록 조율하고 있는 관계로 당분간 신청기간을 연장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지역별 쿼터제 적용으로 인해 이미 인원이 초과된 캐나다, 미국, 오세아니아 지역은 신청이 미진한 지역의 쿼터를 배분하거나 의왕시와의 협의를 통해 세대수를 늘리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며, 곧 그린벨트가 해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바, 2차 특별공급은 10월말 마감하고 11월 신청자부터는 현재의 분양가를 대폭 인상 적용한다는 것이 추진위의 결정사항임을 알려드립니다.

 

2.모델하우스는 언제 볼수 있는지요?

모델하우스는 내년초 오픈예정으로 현재 설계중에 있습니다

 

3. 분양값이 주변시세의 30-40% 수준이라고 하는데 정확한 근거 제시요함

추진위가 조성하려는 주택의 가격비교는 백운호수에서 약 5분거리인 가장 가까운 곳의 서판교를 비교대상으로 삼았습니다. 서판교 타운하우스 중 비교적 저렴하고 당 사업지와 평형대가 비슷하며(33평형), 가장 최근에 분양(2011 2월에 분양)한 대우 푸르지오의 분양가는 평단가가 2,200만원부터 ~ 2,640만원 사이인데 이를 면적별 세대수로 평균한 금액이 2,470만원입니다. 따라서 추진위의 분양가는 서판교대비 50%수준임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서판교와 마찬가지로 당 사업지인 의왕 백운지식문화밸리도 대단위 택지개발조성사업으로 계획도시이지만 오히려 판교보다는 더 좋은 입지적여건을 가지고 있고 아파트의 대지지분이 10평 미만인데 저희는 세대당 대지 지분이34평이어서 아파트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좋다는 것이 전문가들 견해입니다.

 

4. 모델하우스도 제시하지 않고 신청을 먼저하는 이유는?

사전에 수요자를 파악하여 리스크 제거한 상태에서 공사를 진행함으로써 미분양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사업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입니다. 지금까지 국내에서의 주택분양시 모델하우스를 공개하면서 분양을 시작하는 것이 관례였습니다. 이러한 방법은 정확한 수요예측이 안된 상황에서 분양을 실시하고 분양이 안되어 미분양이 되면 공사가 중단되거나 회사가 부도나서 이미 분양신청을 받은 사람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초래하였습니다.

 

이러한 문제점들을 제거하고 성공적인 단지조성을 하기 위해서는 사전청약 형식의 입주의향자를 파악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방식은 사전에 정확한 수요자를 확보하여 공사를 진행함으로써 미분양으로 인한 공사중단을 없애고 사전에 피해자가 발생되지 않도록 예방함으로써 안전성과 사업성공 가능성을 높여주는 새로운 사업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사전에 입주자를 확정하여 공사를 진행하는 관계로 고비용의 은행PF 방식을 탈피함으로써 막대한 금융조달비용을 없애 분양가격을 확 낮추어 입주자의 부담을 덜어드리면서 사업의 안전성은 더 높이는 방식을 선택한 것입니다. 따라서 추진위에서 현재 진행하고 있는 입주의향자 모집은 모델하우스를 통한 본계약 체결전에 미리 입주의향자를 파악하는 단계이며, 신청한 사람들에 대해 사전에 입주자격을 부여하는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저희는 이미 공지해 드린대로 현재 그린밸트해제와 인허가가 진행중이고 이를 전제로 국내 대형 로펌명의의 에스크로 계좌에 의향금을 입금하여 사전 입주신청을 받고 있는데, 정식분양자로 전환이 되면 분양금으로 입금되고 만일 분양전환이 안되면 전액 돌려받는 손실 리스크가 전혀 없는 100% 안전한 구조입니다. 이런 안전한 구조의 해외동포 전용단지를 주변시세절반 수준의 명품 조건에 입주하여 주거와 비즈니스를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잘 활용 하시기 바랍니다.

 

저희 프로젝트가 국내에서 내놓라하는 검증된 기관들이 모여 컨소시엄으로 진행하는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토지취득, 인허가, 분양, 자금관리등의 리스크를 해소하기 위해 토지제공과 인허가는 그 권한을 갖고 있는 지방자치단체가 역할을 하고, 착공전 사전에 입주자를 확정하여 미분양으로 인한 공사중단 우려를 없게 하였으며, 토지와 분양자금 관리를 은행의 신탁에 맡겨 제3자가 안전하게 관리하도록 함으로써 기존 프로젝트에서는 볼 수 없는 안전장치가 촘촘하게 갖춰진 안전한 구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