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8 | 한일수 |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
한일수 | 2011.12.01 | 24122 |
| 67 | 한일수 | 할 수 있다는 신념을 심어준 한국의 날 행사 2 | 한일수 | 2012.05.04 | 23821 |
| 66 | 한일수 |
추석 대보름 달 감상
|
한일수 | 2011.09.06 | 19601 |
| 65 | 한일수 |
3.1 정신의 현대사적 의미와 우리의 각오
|
한일수 | 2012.02.24 | 14449 |
| 64 | 한일수 |
뉴질랜드 한국 여인은 다섯 번 운다
|
한일수 | 2011.08.28 | 12944 |
| 63 | 한일수 |
주뉴질랜드 한국대사관이 개설된 지 40년
|
한일수 | 2011.08.18 | 12144 |
| 62 | 한일수 |
칼럼니스트 한일수 박사
|
한일수 | 2011.08.18 | 11752 |
| 61 | 한일수 |
개천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
한일수 | 2011.09.28 | 9743 |
| 60 | 한일수 |
목련이 피면 봄은 다시 오고
|
한일수 | 2011.09.15 | 8384 |
| 59 | 한일수 | 2012년의 뉴질랜드 한인사회 | 한일수 | 2012.12.21 | 8204 |
| 58 | 한일수 |
오클랜드 한국의 날
|
한일수 | 2011.10.31 | 7830 |
| 57 | 한일수 |
한글의 세계화를 향하여
|
한일수 | 2011.10.05 | 7709 |
| 56 | 한일수 | 위대한 태평양 문명 시대를 향하여 2 | 한일수 | 2012.08.16 | 7606 |
| 55 | 한일수 | 교민 교포라는 말 대신…… | 한일수 | 2011.08.18 | 7385 |
| 54 | 한일수 | 2011년의 뉴질랜드 한인사회 1 | 한일수 | 2011.12.29 | 7364 |
| 53 | 한일수 | 한국문화를 키위사회에 알리기 | 한일수 | 2012.02.27 | 7201 |
| 52 | 한일수 |
뉴질랜드에서 맞이하는 광복 66주년
|
한일수 | 2011.08.09 | 6458 |
| 51 | 한일수 |
오클랜드 하늘 아래서 신의 목소리를 듣다
|
한일수 | 2011.12.09 | 5239 |
| 50 | 한일수 | 왔노라, 보았노라, 해냈노라! | 한일수 | 2013.03.08 | 4598 |
| 49 | 한일수 |
아, 그이가 내 사랑이었나
|
한일수 | 2011.12.03 | 41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