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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의 세상이야기 : 오클랜드의 20년 동안의 이민생활을 통해서 성공적인 가장(家長)이 되기 위한 표준 선택기준을 배웠습니다.

by 제임스앤제임스 posted Jul 2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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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의 세상이야기 : 오클랜드의 20년 동안의 이민생활을 통해서 성공적인 가장(家長)이 되기 위한 표준 선택기준을 배웠습니다.

 

 

첫 번째로, 오클랜드의 삶 속에서 부정직하지 않아야 했습니다. (Dishonesty)

정직하지 못한 삶으로 인해, 우리 자신과 주변 친구와 이웃에게, 진실을 겉치레로 속이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두 번째로, 지루함 속에 빠지지 않도록 조심했습니다. (Boredom)

항상 무엇인가 새로운 것을 탐색했으며, 빈둥거리거나 안전지대에 머물러 있기에는 우리의 삶이 너무 짧다고 생각한 것이었습니다.

 

세 번째로, 이민생활에서 평범함을 벗어 나야 살아 갈 수 있었습니다. (Mediocrity)

변화가 없는 단조로운 일상을 싫어했으며, 보다 나은 삶을 위해 생활력이 강한 의지를 갖고 기꺼이 어려운 선택을 했습니다.

 

네 번째로, 매사에 부정적인 생각을 멀리 했습니다. (Negativity)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부정적인 일들이 발생할 때 마주친 상황을 극복하는 대책을 우선 강구했습니다.

 

다섯 번째로, 나쁜 생활과 습관에 빠져 들거나 중독되지 않도록 노력했습니다. (Toxicity)

일을 하는 사업장이거나 가정에서, 우리 자신을 병들게 하는 중독적인 환경을 버리고 멀리했습니다.

 

 

여섯 번째로, 무질서의 환경을 배척했습니다. (Disorganization)

삶 속에서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정서적으로 정신적으로 건강을 해치는 정리가 되지 않은 환경을 싫어했습니다.

 

일곱 번째로, 건강한 생활에 나쁜 관계를 고의로 기꺼이 가까이 하지 않았습니다. (Unhealthy Anything)

오클랜드에서 장수를 누리기 위해서, 건강에 좋지 못한 음식과 비정상적인 인간관계를 멀리했습니다.

 

여덟 번째로, 이민을 올 때의 첫 마음을 언제나 후회하지 않아야 했습니다. (Regrets)

만약 실수를 했더라도, 스스로 후회하지 않고, 실수를 극복하고 더 높은 성숙함을 배우려고 노력했습니다.

 

아홉 번째로, 오클랜드에서 마주치는 모든 상황에 겸손해야하고 무례함을 버렸습니다. (Disrespect)

좋은 인간관계가 성공의 핵심임을 인정하고, 좋은 관계유지를 위해 절대로 무례하지 않아야 했습니다.

 

열 번째로, 이민 사회생활에서 불신보다는 신용을 습관화했습니다. (Distrust)

항상 불신이 생기지 않도록 우리의 자신을 돌아 보고, 사소한 것에도 흠이 되지 않도록 노력했습니다.

 

열한 번째로, 가족중심의 이민생활에 불이익이 되는 노여움을 멀리했습니다. (Anger)

서로가 보살피며 분노가 발생하지 않도록 서로의 자신을 제어하며, 혹시 화가 나더라도 문제를 계속 비판하지 않고, 가족과 친구와 이웃에게 직접적인 갈등을 피하며 합리적인 행동과 표현으로 해결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열두 번째로, 이민생활에서 모든 일들이 긍정적인 범위 안에서 통제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Control)

우리 자신의 힘을 벗어 나서 통제할 수 없는 행동과 모습에 초점을 맞추지 않았으며, 모든 역량의 에너지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발산하고, 소통과 공감과 교감으로 해결했습니다.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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