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R카톨릭방송(2014년7월9일)

by 한인회사무국 posted Jul 09, 201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7-9

 

u 오클랜드 시민들이, 카운실이 앞으로 10년간 28억 달러 절감을 모색함에 따라, 커뮤니티 서비스의 삭감 과 큰 운송프로잭트 들의 지연에 직면할수  있습니다

랜 브라운 시장은 1년에 9000 만 달러의 연 지출을 줄이는 것이 필요하거나 또는 2.5% 로 세율 인상을 유지하려는 그의 선거 공약을 깨는 것에 직면할수도 있습니다

공원 유지와 특별 행사들 과 훼스티발들 과 함께, 공공 도서관의 개장 시간이 줄어들게 되며 커뮤니티 홀들이 폐쇄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방세 납세자 들은 무기질 쓰레기 수거 가 없어질것을 보게되며 재활용 쓰레기도 비용이 부과될수도 있습니다

오클랜드의 운송망 도 역시 집중 조사 중이며 , 랜 브라운 시장의 중점 사업이었던 도시 철도망의 많은 부분은 진행될 예정입니다

 

 

u 머레이 맥컬리 외무부 장관이 한국, 크로아티아, 몬테네그로, 그루지아 를 이번주에 방문합니다

서울에서 맥컬리 는 뉴질랜드 와 한국의  자유무역협정 의 진전을 위해  유 병세 외무부 장관을 만날예정입니다

그후 맥컬리 는 크로아티아 포롬 에 참석하기 위해 두브로브니크 를 방문합니다

크로아티아 포롬에는 주변국의 외무부장관들과, 유럽연합의 지도자들 그리고 세계은행 과 NATO 와같은 기구들의 대표들이 참석합니다

맥컬리 는 또한 뉴질랜드 외무장관으로서는 처음으로 몬테네그로 와 그루지아 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u 강력한 바람과 비가 북 섬 지역들을 강타하고 있으며 수천가구의 전기가 끊겼습니다

나무들과 가지들이 전선들을 끊어 오늘 아침 오클랜드에서는 13,000 명 이상이 전기없이 지내고 있으며주요 정전 사태는 테 아타투, 헬랜스빌, 타카니니, 와이헤케 그리고 무리와이 에서 있었습니다

정전 사태는 또한 타메스 와 코푸 를 포함한 코로만델 반도 지역에서 도 보고 됐습니다

후케레누이-아케라마 로드 에서 왕가레이 를 지나 러스크 로드 까지의 1번 고속도가 범람으로 양방향 으로 폐쇄됬으며, 카이후 에서 오라노아 까지의 12번 고속도로가 나무가 도로를 가도질러 쓰러저 폐쇄됐습니다

시민들 에게는 하버 브리지 통행을 피하도록 요청되고 있으며 속도 제한이 내려졌습니다

최악의 폭풍은 지나간 것으로 생각되나매트 서비스는 심한 동풍의 돌풍이 오클랜드 와 코로만델에 오늘 저녁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바람과 많은 비는 정오쯤 노스랜드에서 완화될 것으로 예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