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R카톨릭방송(2014년7월8일)

by 한인회사무국 posted Jul 0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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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u 가족 내에서의 가정폭력이 뉴질랜드에서 아직도 하나의 큰 문제입니다

이러한 사실은 NZ Family Violence Clearinghouse 에 의한 최근의 자료에 의해 밝혀졌습니다

이 자료는 2007년과 2013년 사이에 176명의 여성 살인 피해자의 절반 이상이 가족 요원에 의해 살해된것으로 밝혀졌으며

가족요원에 의해 살해된 여성중 2/3 가 파트너나 전 파트너에 의해 살해 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족 요원들은 또한 300 명의 남자 희생자들 가운데 ¼ 을 살해 했습니다

한편 2005년과 2013년 사이 에 경찰에 보고된 성인에 대한 성범죄 건수는 1187 건에서 1848 건으로 늘어났습니다

 


u ACC로 부터의 새로운 수치는 키위들이 신는 신발류에서 하이힐과 고무장화가 가장 위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정부 기관은 매년 약 170만건의 크레임을 받고 있으며, 어떻게 우리자신들이 다치게 되는 가에  놀라움을 주고 있습니다

2013년 에 근거를 둔 이수치에 따르면, 741건의 고무 장화와 관련된 부상에 따른 크레임 과 비교해   하이힐 로 인해 다친것과 관련된 크레임은  780 건 이었습니다

  수치에 따르면 남성이 여성보다 ACC  크레임을 더 많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 700,000 건의 부상이 작년에 가정내에서 일어났으며, 이들중 많은 건수가 넘어져서 일어 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u 존 키 수상은 노동당 당수의 논평을 무례한것으로 명시하며 데이빗 컨리프 가 한 것과 같이 한 남자로서   사과를 하지는 않을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컨리프는 지난주 오클랜드에서 있었던 가정폭력 컨퍼런스에서 가정폭력과  성 폭력이 남자들에 의해 주도적으로 저질러 진데 대해 한 남자로서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의 이러한 사과는 이러한 것을 터무니 없는일로 묘사하는 존 키 수상으로 부터 비난을 받았습니다

존 키 수상은TV ONE Breakfast 프로에서 뉴질랜드에서 살해 되는 사람들의 절반이 가족요원들에 의해 살해되고 있으며 폭력적인 남자들이  처벌을 받아야 하고, 뉴질랜드 가족들을 특히 여성들을 보호해야 하는 것은 옳은 일이나 ,이것은 실제로 소수 집단의 남자들에 의해 저질러 지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모든 남성들을 폭력적이라고 말하는 것은, 대부분의 남성이 사랑하는 아버지들과, 형제들과  아저씨 들이기 때문에 아주 무례한 일이며, 아주 소수 집단이 책임추궁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컨 리프의 사과는 노동당이 가정폭력을 줄이기 위해 6000 만 달러를 사용하는  계획의 발표와 관련해서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