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의 세상이야기 : 고용주는 성실한 고용인을 찾고 있습니다.
오클랜드에 있는 최근 많은 고용주들이 고용인들에 대해 이렇게 느끼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고용주들의 조사에 따르면, 3 가지의 특성을 보여 주고 있는데, 이는 그들이 성실한 고용인을 찾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특성들을 전개해보면 우리의 직업을 지켜갈 수 있도록 도와 줄 것입니다.
1. 신뢰감과 확실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고용인들은 정확한 시간을 지켜야 하며, 그들이 있어야 하는 장소에 반드시 있어야 하며, 그들이 시작한 모든 것들을 완성해야 하며, 직업을 지킬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2. 책임감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주어진 할당 시간 내에서 고용인에게 부여된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는 고용인을 바라고 있습니다.
3. 열정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긍정적이며, "할 수 있다"는 자세를 가지고, 심지어 아주 하찮은 업무까지도 접근하여 해결하려는 고용인을 바라고 있습니다.
시간을 잘 지키며 부지런하며, 업무를 완성하고 열정이 있으므로써, 직업을 지키기 위한 최고의 위치에 있게 된다는 것을 고용주가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부지런한 사람의 손은 사람을 다스려도. 게으른 사람은 강제 노동을 면치 못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