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 us become better Christians.
훌륭한 크리스챤이 되게 하여 주소서.
As we ask God to help us become better Christians, we are asking Him to examine us and to wash us, even the hidden areas between the folds. At baptism all of that dirt and grime washes down the drain.
우리가 하나님께 보다 좋은 크리스챤이 되게 하여 주시도록 간구할 때, 우리는 우리를 시험하여 주시고 우리를 심지어 접어진 주름 사이에 있는 숨겨진 곳들 까지도 씻어 주시도록 하나님께 요청하고 있습니다. 세례를 받을 때, 모든 오물과 때들이 배수로 씻어 지게 됩니다.
It would be nice if I never had to vacuum my floors again. It would also be nice if I never had to ask God for forgiveness of yet another sin. Much like the vacuum, even though I am baptized, I still suck up dirt and grime and I need to be forgiven on a regular basis. None of us are perfect, but thankfully, we have a great God who is willing and ready to forgive and wash us clean.
내가 다시는 나의 밑바닥을 청소하지 않아도 되면 좋게 되었으면 합니다. 내가 이미 또 다른 죄의 용서를 위해 하나님께 요청하지 않아도 되면 또한 좋게 되었으면 합니다. 내가 세례를 받을지라도 청소기로 많이 할 곳이 있습니다. 나는 여전히 오물과 때를 빨아올리고 있으며 나는 규칙적으로 용서를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완전하지 못하며, 그러나 감사하게도, 우리를 기꺼이 용서해주시고 깨끗이 씻어주시는 위대한 하나님을 모시고 있는 것입니다.
I don’t think I will ever see my vacuum or my floors the same way again. I am not sure that I would want to. It reminds me to keep myself clean as much as possible and to rely on God to examine me and to clean me, in His own way, when needed.
나는 내 청소기나 나의 밑바닥을 다시는 똑같은 방식으로 보게 되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원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그것은 가능한한 많이 내 자신을 깨끗이 해주며, 내가 필요하다면 하나님의 방법으로 나를 시험하시고 깨끗이 해주시는 하나님께 의존하게 됨을 상기시켜 주는 것입니다.
Have we considered baptism? Are we ready to allow God to help us see our sins and to wash us clean?
우리는 세례를 생각하고 계십니까? 우리로 하여금 우리의 죄를 볼 수 있고 우리를 깨끗이 씻어주도록 도와 주시게끔 하나님께 허용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Watercolour Artist/Prayer Essayist/Columnist James Seo.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