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R카톨릭방송(2014년4월7일)

by 한인회사무국 posted Apr 07, 201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4-7

정부는 기름과 가스 탐사를 위해 8군데의 새로운 지역이 개방됐음에도 불구하고 뉴질랜드 해안에서는 어떠한 기름유출사고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405,000sq km 탐사지역은 레인가-노스랜드, 타라나키, 칼레도니아, 페가수스-이스트 코스트, 그레이트 사우스-켄터베리 베이신 포함하는 5곳의 앞바다와 웨스트 코스트, 타라나키, 이스트 코스트 해안지역 입니다

이러한 발표는 사람 때문에 일어난 기후변화의 상당부분이 화석 연료 소비와 관련이 있고 현재로서는 피할 수가 없는 것에 대한 과학적인 입증이 기후 변화 보고서에 대한 정부간 패널이 확인한 것과 때를 같이하여 나왔습니다.

그러나 사이먼 브리지 에너지 자원 장관은 뉴질랜드는 낮은 탄소방출 경제로 옮겨갈 균형을 찾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했습니다.

브리지 장관은, 환경적인 위험에 대해서 뉴질랜드는 가장 실제적인 모델을 운영하고 있으며, 정부는 관심 있는 회사들이 어떠한 기름 누출 사고에도 대처할 있는 기술적인 영향과 함께, 현장에서의 적절한 예방 절차들을 갖추는 것을 확실하게 하는 환경관리 시스템을 철저히 점검했었다고 말했습니다.

 

 

전직 영국연방 사무총장인 맥킨논 경은 뉴질랜드가 오랫동안 공화제로 조금씩 나아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맥킨논 경은 어제 아침 Q+A 프로에서 영국 연방은 나라들이 줄어드는 그룹으로 뉴질랜드가 문제에 대해 공개적이고 솔직한 토론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54개국의 영연방 국가 오직 16개국만이 왕국이고 4개국의 카리브해의 국가들도 여왕이 사망하면 군주국인 영국과의 관계를 아마도 청산할 것을 암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맥킨논 경은 영국 왕실이 뉴질랜드의 입장에 대한 토론을 완전히 이해 하리라는 아주 확신을 가지고 있으며, 뉴질랜드가 공화국이 되는 것이 피할수 없는 사실임을 믿고 있습니다.

 

 

스페인의 자비에르 고메즈 선수가 세계 철인 삼종경기 시리즈 개막전에서 우승한 영국의 조나탄 부라운리 선수와의 결투에서 승리하며 오클랜드에서 3연속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선수는 세계 참피언을 차지한 고메즈 선수가 거의 마지막에서 따돌리기 직전 10km 거의 같이 달렸습니다.

고메즈 선수는 1시간 54 13초로 부라운리 선수를 20 차로 누르고 우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