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지질학자가 의도적으로 동강낸 한반도의 산맥지도 개탄

by 대한인 posted Nov 27, 200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제2차세계대전까지 일으켜 동남아 일대를 말발굽으로 짓밟았던 일본 제국주의가 1차적으로 한반도에 살고 있는 한민족을 식민지로 만들기 위해 주도면밀한 실질적 준비작업으로서 1900년대 초 일본의 지질학자 고토 분지로를 조선으로 파송시켜 의도적으로 자행한 사상적 국토침탈이 바로 우리의 선조들이 어렵게 찾아 세운 백두대간(白頭大幹)을 학술적으로 난도질하여 동강내놓았을 뿐 아니라 창지개명까지 하게 된 산맥지도가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공부하는 현행 사회과부도 교과서인데, 이러한 산맥지도로 앞으로 이 나라와 민족을 이끌어가게 될 학생들에게 국토교육을 시키고 있으니 개탄할 일로서, 조국광복이 언제인데 한반도의 산맥지도 광복은 100년이 넘도록 일본 지질학자의 논문(「조선산악론」)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들은 저희 홈페이지(http://www.mojung.net)에 소상하게 밝혀 놓았습니다.

모정주의사상원(母情主義思想院)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