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숫자중에 앞의 숫자는 지난 약 7년간 한국국적 소지자가 뉴질 영주권을 신청한 숫자를 나타내며 뒤는 그중에 승인받은 자를 나타냅니다.
2,754 / 2,372
2,379 / 1,868
2,161 / 1,800
2,645 / 2,260 (2002년 7월부터 2006년 6월까지 매년 숫자)
1,405 / 1,115
1,076 / 850
1,007 / 854 (2006년 7월부터 2009년 6월까지 매년 숫자)
보시다시피, 2006년 7월 이후부터는 신청자와 승인자가 급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쭈욱 계속 하락하다가 드디어는 지난 2008 회계년도(2007년 7월~2008년 6월까지)부터는 1천명 미만으로 월평균 약 70명정도가 한국인으로서 영주권을 받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한편, 올 7월부터 9월까진 250명 정도(신청서 기준 108건)의 한국인 영주권 신청서류심사가 완료되었는데 이중에 219명이 영주권을 받았습니다. 월평균 약 73명이네요.조금 하락했으나 거기가 거기입니다.어차피 1천명미만입니다. 전체 이민자 승인쿼터가 5만명내외인 것을 감안하면 한국인 이민자는 전체이민자의 2%도 안되게 차지합니다.
하여간, 부디, 한인에게 유리한 새 이민법이 얼른 등장하여 한국국적 승인자가 5천명이 되는 시절이 되어 모든 교민업체마다 다 "왕대박"이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통계자료 분석하는데 시간많이 투자되었으나, 보너스트랙을 붙입니다.
<주신청자 기준의 한국인 영주권 승인숫자>
South Korea
699
707
870
569
442
437 (2008년 7월 ~ 2009년 6월)
108 (2009년 7월 ~ 9월)
이 통계자료가 의미하는 것은 아주 명쾌합니다. 한 신청서에 포함된 평균가족의 수가 딸랑 1명정도라는 것. 즉, 854명 승인자가 437건의 영주권 신청서를 통해 받았다면 한 신청서당 평균 2명이라는 것. 즉, 주신청자 한명과 배우자 한명정도라는 것. 나아가, 기혼자들보다는 독신으로 영주권 신청하여 받은 숫자가 많다는 것.
결론 : 뉴질랜드 영주권 한국인 신청자의 평균연령이 확 젊어졌다 !!! 어? 그럼 유학후이민으로 영주권 받았다는 이야기??
-출처- 미래 컨설팅 이민 법무사
2,754 / 2,372
2,379 / 1,868
2,161 / 1,800
2,645 / 2,260 (2002년 7월부터 2006년 6월까지 매년 숫자)
1,405 / 1,115
1,076 / 850
1,007 / 854 (2006년 7월부터 2009년 6월까지 매년 숫자)
보시다시피, 2006년 7월 이후부터는 신청자와 승인자가 급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쭈욱 계속 하락하다가 드디어는 지난 2008 회계년도(2007년 7월~2008년 6월까지)부터는 1천명 미만으로 월평균 약 70명정도가 한국인으로서 영주권을 받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한편, 올 7월부터 9월까진 250명 정도(신청서 기준 108건)의 한국인 영주권 신청서류심사가 완료되었는데 이중에 219명이 영주권을 받았습니다. 월평균 약 73명이네요.조금 하락했으나 거기가 거기입니다.어차피 1천명미만입니다. 전체 이민자 승인쿼터가 5만명내외인 것을 감안하면 한국인 이민자는 전체이민자의 2%도 안되게 차지합니다.
하여간, 부디, 한인에게 유리한 새 이민법이 얼른 등장하여 한국국적 승인자가 5천명이 되는 시절이 되어 모든 교민업체마다 다 "왕대박"이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통계자료 분석하는데 시간많이 투자되었으나, 보너스트랙을 붙입니다.
<주신청자 기준의 한국인 영주권 승인숫자>
South Korea
699
707
870
569
442
437 (2008년 7월 ~ 2009년 6월)
108 (2009년 7월 ~ 9월)
이 통계자료가 의미하는 것은 아주 명쾌합니다. 한 신청서에 포함된 평균가족의 수가 딸랑 1명정도라는 것. 즉, 854명 승인자가 437건의 영주권 신청서를 통해 받았다면 한 신청서당 평균 2명이라는 것. 즉, 주신청자 한명과 배우자 한명정도라는 것. 나아가, 기혼자들보다는 독신으로 영주권 신청하여 받은 숫자가 많다는 것.
결론 : 뉴질랜드 영주권 한국인 신청자의 평균연령이 확 젊어졌다 !!! 어? 그럼 유학후이민으로 영주권 받았다는 이야기??
-출처- 미래 컨설팅 이민 법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