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49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2012 4 23 뉴질랜드 뉴스

 

NZ News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http://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1.     74세의 할머니가 음식과 물도 없이 3 동안 암벽아래 갇혀 지낸 병원에서 회복 중입니다. 로프 할머니는 위티앙가에서 코로그랜까지 차로 예정이라고 말한 지난 목요일 실종됐습니다. 이후 3 동안의 지상과 항공 수색 결과 아무 소득이 없었으며, 이웃인 지오프 길에트 씨와 친구인 발란스 맥라우린 씨가 수색 작업에 나섰습니다. 그들은 어제 아침 차량의 추락 흔적을 발견했으며, 코르만델 반도 위티앙가 북쪽 쿠아오투누의 가파른 둔덕 밑으로 빠진 차량을 찾아 냈습니다.

 

로프 할머니는 구조 헬리콥터로 구조됐으며, 타메스 병원으로 이송 됐고, 약간의 다리부상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길에트 씨를 생명을 구한 영웅이라고 칭했습니다.

 

 

2.     스티븐 조이스 경제 개발부 장관은, 정부는 새로운 컨벤션 센터를 건립하기 위한 스카이 시티와의 협정을 그만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어제 아침 TV ONE Q & A 프로에서 조이스 장관은 오클랜드 내의 컨벤션 센터 건립을 위한 정부의 계획된 협약은 결정된 것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컨벤션 센터를 대가로, 정부는 카지노에 수백개의 포키 머신 설치를 허용하기 위해 법령을 개정할 계획 입니다

 

이러한 계획은 노동당 데비드 쉬어로 당수의 정부는 법률을 판매하려 한다는 주장과 함께 반대에 직면해 있습니다. 조이스 장관은 정부는 아직 까지 아무것도 변경시킨 것이 없다고 언급하면서, 정부는 경제활동을 촉진 시키기 위해 항상 법률을 개정했다고 말했습니다.

 

크라이레 로빈손 정치 분석가는 정부는 부정적인 여론에 응답하는 같이 보이나, 협상에 기울어진 같이도 보인다고 언급하면서, 컨벤션 센터 자체는 매우 좋은 아이디어로 보이나, 문제는 포키 머신 이라고 말했습니다.

 

엔덜톤 부수상은  만약 컨벤션 센터가 오클랜드 시에 유익 하다면 납세자들이 스카이 시티 대신 금액을 지불해야 한다고 언급하면서, 회사가 관련돼 법안을 변경시킨다는 것은 웃음을 자아내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3.      아푸카니스탄 에서 키위 군대와 일을 했던 일단의 아프카니스탄 그룹이, 동맹군의 철수후, 살해 위협의 목표가 이라는 두려움으로 뉴질랜드 로의 망명을 찾고 있습니다. 그들은 카불과 바미안의 키위 군대에 주둔했던 ONE News 가스 브래이 특파원 에게 같은 사실을 말했습니다.

 

아프카니스탄 사령관과 조나탄 콜만 국방장관 과의 회담에서, 키위와 아프카니스탄 군대와 일을 했던 통역관으로부터의 즉석 청원이 있었습니다. 통역관은 그의 일이 많은 다른 통역관 들과 함께 생명의 위협을 받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다른 20 여명의 통역관 들이 콜맨 장관을 면담했으며, 망명을 요청했습니다.

 

 

4.     아터 파스 북쪽 오티라 조지 로드상에서 트럭 충돌 사고로 사람이 사망하고 사람이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대형 트럭이 둔덕을 넘어 마른 강바닥으로 떨어진 어제 정오 12 30분경 사고 현장에 출동했습니다. 트럭은 크라이스트처치로부터 웨스트 코스트로 가는 도중이었으며, 사고는 오티라 바이덕트 에서 서쪽 1km 지점에서 있었습니다. 탑승객들은 소방대에 의해 차량을 절단해 구조됐으며, 트럭의 운전자와 탑승객이 중한 상태로 크라이스트처치 병원으로 공수 됐습니다. 도로는 헬기가 구조 작업을 벌이는 동안 임시로 폐쇄됐으나 현재는 개통된 상태입니다.

 

 

5.     매각에 반대하는 그룹에 의하면, 뉴질랜드는 크래파 농장의 매각으로 매년 1500 달러의 수입을 잃게 됩니다. 정부는 지난 금요일 상하이 팽신 사에 농장 판매승인을 발표했습니다.

 

상하이 팽신 사는 2 달러에, 8000 핵타르의 농장과, 농장에 포함된 동산들과 기계류, 거의 5백만 달러의 폰테라 주식을 구매했습니다.

 

마이클 경은 주당 $6.35 지급을 예상하면, 새로운 소유주는 1년에 3 달러를 벌게되며, 절반은 농장을 경영하는 국가소유기업 랜드곱 사로 지불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상하이 팽신사와의 이러한 거래는 뉴질랜드에 대한 매우 나쁜 투자로 어떠한 경제적인 기준으로도 도움이 되지 못하며 이것을 투자로서 정의 하기가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모든 폰테라사의 수입이 직접적으로 중국으로 가는 것은 아닙니다. 농장경영의 매일 매일의 비용은 별개로, 매각에 부여한 정부의 조건들은 수백만 달러가 것으로 보입니다.

 

상하이 팽신 사는 최소 1600 달러의 농장 개발비용을 사용해야 하며, 농업 학생들의 훈련비를 지불해야 하고, 매년 합계 최소 달러의 가지 장학금을 지불해야 합니다.

 

랜드콥 사의 켈리 사장은 일부의 수입은 뉴질랜드로 다시 상환되며, 농장을 개량하는 사용되며, 폰테라사는 우유 가공 작업을 하게 되고, 그러한 돈들은 뉴질랜드에 남게 이라고 말했습니다상하이 팽신사는 궁극적으로 이번 매각은 뉴질랜드에 이득이 이라고 주장했습니다.

 

 

6.     국회의원들이 폭음 해결에 대한 요구에 직면하자, 20세로의 음주 연령 환원에 대한 지지가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젊은 유권자의 비위를 맞추고 있는 정치인들은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으며, 녹색당은 음주연령을 18 에서 20세로 변경시키는 것을 지지하지 않을 것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국회의원들은 수개월 내에 알코올 개정법안의 주류구입연령에 대해 투표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음주연령은 1999 투표에서 18세로 낮추어 졌습니다. 건강관련 지도자들은 현행 결과에 대한 유일한 대안으로 20새로의 복귀를 원하고 있습니다.

 

국민당 잭키 불루 국회의원은 음주연령을 20세로 하는 것이 압도적인 여론의 지지를 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알코올 개정법안의 주류 구매조항은 18세는 술집에서의 주류 판매는 허용하되, 주류소매점에서의 구매는 20 이상으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주류판매를 어떠한 장소에서도 20 이상으로 하기를 바라는 마신도 국민당 의원은 이러한 변화에 대한 지지가 과거 3 동안에 걸쳐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7.     중등학교의 골치거리이었던 교사 부족 현상을 해결하기 위하여 교사 배출 계획에 따라 새로이 교사가 명의 교사들이 이제는 일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백만 달러의 비용을 들여 학교에서 교사들을 양성하기 위하여 특히 재정적으로 자급력이 떨어지는 지역의 교사들을 보충하기 위한 시스템을 진행하였다.

 

그러나 보장된 일자리라 믿고 교사직을 얻기 위하여 교사 과목을 선택한 학생들은 이제는 일자리를 찾기가 어려워 곳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 경제 위기가 계속되면서 교직을 떠나는 사람들의 수가 최근 10 동안 가장 적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떠나는 교사가 없으므로 새로 채용할 교사가 없는 당연한 결과가 나타나고 있으며, 캔터베리의 지진으로 156명의 교사들이 일자리를 잃게 되어 교사 구직난을 어려운 상황이 것으로 알려졌다.

 

 

8.     아프리카 출신의 마약 판매상은 뉴질랜드에 도착하여 만난 여인과 위장 결혼하여 뉴질랜드 거주 상태를 유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마약과 관련된 80 가지가 넘는 항목으로 유죄 판결을 받은 실버 두브는 법정 최대 형량인 종신형의 판결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태어나 나이지리아에서 성장한 서른 다섯 살의 두브는 오클랜드 주위의 호텔들을 이용하여 남아프리카와 니아지리아 마약의 공급책으로 활동하면서 지난 4개월 동안 시가 달러 이상의 마약을 공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2009 3 뉴질랜드에 도착한 두브는 같은 7 뉴질랜드에 도착하여 알게 여성과 위장 결혼하여 영주권을 받게 되었으나, 여인과는 같이 살지는 않지만 주당 달러씩 지불을 하고 주에 여인의 집에 와서는 그녀의 아들과 방에 묵으며, 의붓아들을 이용하여 남아프리카 공화국과 나이지리아에 송금을 하게 것으로 알려졌다.

 

 

9.     노동당의 데이비드 쉬어러 당수가 노동당을 이끈 5개월째로 접어들지만 노동당의 인기도 에는 변화가 없어 국민들의 마음을 유도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여론 조사에서 나타났다.      

 

어제 공개된 3 뉴스의 레이드 리서치의 여론 조사 결과에서 노동당은 지난 선거 결과와 변화가 없는 29.4% 지지도를 보였으며, 국민당은 지지도가 2% 올라 49.8% 지지도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비드 쉬어러 노동당 당수에 대한 총리 지지도는 0.3% 늘어나 10.4% 지지도를 보이고 있으며, 총리는 1.6% 하락하여 44.2% 인기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질랜드 제일당은 선거 당시보다 2.7% 하락하여 2.3% 지지도를 보이고 있으며, 녹색당은 약간 지지도가 늘어나 14.1% 나타났으며, 마오리 당은 1.6%, 마나당 0.9%, 행동당 0.2% 지지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뉴질랜드 일일 뉴스' 코너 안내 admin 2011.08.02 53418
1715 호주한국일보 (4월 16일자) file admin 2012.04.16 494
1714 KCR 가톨릭 한국어 방송(4.17) file admin 2012.04.17 501
1713 월드TV 한국채널(4.16) file admin 2012.04.17 1322
1712 호주한국일보 (4월 17일자) file admin 2012.04.17 1535
1711 KCR 가톨릭 한국어 방송(4.18) file admin 2012.04.18 450
1710 월드TV 한국채널(4.17) file admin 2012.04.18 553
1709 호주한국일보 (4월 18일자) file admin 2012.04.18 486
1708 KCR 가톨릭 한국어 방송(4.19) 45 file admin 2012.04.19 912
1707 월드TV 한국채널(4.18) file admin 2012.04.19 482
1706 호주한국일보 (4월 19일자) file admin 2012.04.19 530
1705 KCR 가톨릭 한국어 방송(4.20) file admin 2012.04.20 497
1704 월드TV 한국채널(4.19) file admin 2012.04.20 476
1703 호주한국일보 (4월 20일자) file admin 2012.04.20 580
» KCR 가톨릭 한국어 방송(4.23) file admin 2012.04.23 493
1701 호주한국일보 (4월 23일자) file admin 2012.04.23 486
1700 KCR 가톨릭 한국어 방송(4.24) file admin 2012.04.24 1563
1699 월드TV 한국채널(4.23) file admin 2012.04.24 508
1698 호주한국일보 (4월 24일자) file admin 2012.04.24 454
1697 KCR 가톨릭 한국어 방송(4.25) file admin 2012.04.25 499
1696 월드TV 한국채널(4.24) file admin 2012.04.25 627
Board Pagination Prev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107 Next
/ 107

X